
광명의 길 (인연)?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 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 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내 안에 있는 어떤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출처] 글/정목
- 정목 스님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