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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검]
潤盛
2020. 5. 18. 15:00
![]()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루스벨트 대통령 부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 아내의 말에 루스벨트가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 아내의 이 재치 있는 말에 루스벨트는 용기를 얻었다. 장애인의 몸으로 대통령이 되어 경제공황을 뉴딜정책으로 극복했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 옮겨온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