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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壽運動 '발끝 부딪히기 (★)▶[검]

潤盛 2020. 5. 21. 15:56




天壽運動 '발끝 부딪히기

이 글은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에서
경험 나눔 특강에 장준봉 국학원
고문 초청으로 이뤄진
강연 내용을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어
올려 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는
지난 1일 건강을 주제로
6월 강의를 진행했다.

경험 나눔으로
이뤄진 이날 강의에는
외환은행 이사 출신인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이 강사로 나서
은퇴 이후의 건강 관리법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소개했다.

장준봉 고문은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많이 약해졌는데
우연히 단월드
수련하는 이에게서

발끝 부딪히기를
알게 되었다"며"몸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까지
얻게 되었다.

2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 만점인
심신수련법
(心身修練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7년 동안
하루에 적게는 1천 번,
많게는 5천 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는
장 고문은

"31년 동안 써온
안경

을 벗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의사도 발끝 부딪히기의
효과를 인정한 바
있다"며"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참석자들은

너나없이
장 고문에게 몰려
발끝 부딪히기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 물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3


아래는
장준봉 고문이 강의한
'발끝 부딪히기'
강의록 전문.

발끝 부딪히기는
양발의 뒤꿈치를
축으로 삼고 발끝을
좌우로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면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을

서로 맞닿아 부딪히게 하는 것이다.

발끝 부딪히기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은 炳도 效驗이
있다고 합니다.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는 느끼고 있다



순서

1.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하게 뒤로
짚어준다.

2. 발뒤꿈치를
띄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누워서도 해준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해
서서히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효과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효과가 있고,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될 때
이 동작을 하면 좋다.

<너무 길어서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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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골드 프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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