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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산(山)에 가야 하는가 ? (★)▶[검]

潤盛 2020. 5. 9. 11:15




우리는
왜 산(山)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山)
걷는 것만으로 만병(萬病)
치유(治癒) 된다.

인간은 태초(太初)
山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病)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山)
가야만 한다.
이유(理由)는 사람도
자연(自然)이라.
자연(自然)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山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疾病)
자연(自然)
치유능력(治癒能力)
주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동(運動)
山行으로 보충(補充) 하라.
이것이 자연(自然)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自然)과의
이연(因緣)
태초(太初)부터 그러하다.
산행(山行)은 인간(人間)
숙명(宿命)이다.



현대인(現代人)
(山)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生活)을 하다 보니
(病)이 생겨 났다.

(病)이란 기(氣)가 정체되고
순환(順煥)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氣)가 쌓이는
(肝)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은 곧
(山)이다.



현대인(現代人)
모두 간(肝)을 혹사하고 있다.
(肝)의 균형(均衡)
바로잡아 주는 것도
(山)이다.

정체된 기를 잡는
첫 번째가 바로 山이다.

山行보다 더 좋은
건강법(健康法) 만드는 것을
조물주(造物主)
알지 못했다.

욕심(慾心)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山行)하라.

참선(參禪)하듯 걷는 것이
중요(重要)하다.



상행(山行)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無念) 상태가 된다.

곧 산행(山行)
참선(參禪)이고 무아(無我)
경지에 진입(進入)하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다.

산행(山行)을 시간(時間)으로
묶지 말라.
조물주(造物主)가 만든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숙명(宿命)
건강법(健康法) 이니까~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