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무드 중
"술의 기원(起源)"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심고 있었다.
그때 악마가 찾아와 물었다.
뭘 하고 있는 거야?"
굉장한
식물을 심고 있는 중이야."
이건 처음 보는 식물인데."
이 식물에는
아주 달고
맛있는 열매가 열린다고.
그리고 그 국물을 마시면
아주 행복해지지.
그러자 악마는 자기도
꼭 동업자로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는
양과. 사자와.
원숭이와. 돼지.
를 끌고 와서
그것들을 죽여 피를
거름
으로 주었다.
포도주는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세상에 생겨났다.

~ 술 은 ~
(1)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
처럼 온순하고,
(2) 조금 더 마시면
사자
처럼 사나워지고,
(3)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
처럼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4) 더 많이 마시면
토하고 뒹굴고 하면서
돼지
처럼 추해진다.
이것은 악마가 인간에게
준 선물이었다.
우리 벗님들~!
되지처럼 추해지지 않게
양처럼 온순하게 한잔
하시면서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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