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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검]

潤盛 2020. 5. 9. 22:25




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마치 직장(職場)을 잃은
실업자(失職者)
자신(自身)의 장래(將來)
(對)

불안감(不安感)을 가지듯
노인(老人)들도
누구나 자신(自身)
노후생활(老後生活)
(對)
불안감(不安感)을 갖기
마련이다.



기력(氣力)이 있을 때까지는
절대(絶對) 아이들을
성가시게 하지 말고

자립적(自立的)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지만
정작 노후(老後)가 되면
어떻게 변(變)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건강(健康)은 잘
유지(維持)될 것인가?

너무 외롭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은 것은
당연(當然)하다.



나이가 들어
은퇴(隱退)하면
그땐 어디서 살 것인가?

시골에서 조용히
농사(農事)
지으면서 살겠다고
계획(計劃) 하기도 한다.



그러나 워낙
바쁜 삶을 살다 보니
경제적, 시간적 여유
(經濟的, 時間的 餘裕)
없어서 그저 꿈으로만
그칠 때가 많다.

그 많은
노이(老人)들에게
돌아갈 땅도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現實的)
대안(代案)을 찾아보자면
이런 것이다.

은퇴 후(隱退後)
노인(老人)들은
가능(可能) 한 한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는 것이 좋다.



노인(老人)이 되면
기력(氣力)
감퇴(減退)해 나중에는
식사(食事)조차 해결(解決)하기
어려울 때가 생긴다.
불시(不時)에 몸이
아플 수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도움을
(請)할 사람들이 많은 곳이
안전(安全) 한 것이다.



또 행정관서(行政官署)도 있고,
편이 시설(便易施設)
교통(交通)이 편리(便利)
곳도
노인(老人)들에게
도움이 된다.



조용히 여가(餘假)
보내기엔 외진 곳이 좋을 듯
보여도 현실적(現實的)
오히려 다니기에
불편(不便)하기만 하고
각종 범죄(各種犯罪)
위험(危險)도 있다.



어떤 건강상(健康上)
문제(問題)가 생(生) 겼을 때
병원(病院)에 가기도
곤란(困難)하고 특(特)
불시(不時)

응급사태(應急事態)
발생(發生)하면
속수무책(束手無策)이다.
정서적(情緖的)으로도
더 외로움만 커질 수 있다.



너무 외진 곳에 들어가
있는 것보다 자손(子孫)들이
가까이에 거주(居住)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자식(子息)들을
성가시지 않게 한다는 것이
꼭 멀찍이 떨어져 살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노인(老人)은 젊은 사람들의
보호(保護)를 받아야
되는 것이 사실(事實)이다.

문제(問題)
그들과의 융화(融和)다.



후손(後孫)들과
마찰(摩擦) 없이 살 수 있는
생활자세(生活姿勢)
성격(性格)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자식(子息)들과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方法)이다.



불효(不孝)
(對)한 자식(子息)들의
자책감(自責感)
씻어줄 수 있고
만약(萬若)의 사태(事態)
충분(充分) 히 대비(對備)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좀 더 현실적(現實的)으로
말하자면 노후(老後)의 삶도
돈이 있어야 한다.



최근(最近)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問題) 가운데
부모(父母)가 자식(子息)
(爲)해서

재산(財産)을 걸고
보증(保證)을 섰다가 망(亡)하는
경우(境遇)가 많은데

이렇게 자식(子息)에게
헌신(獻身)을 하고도 결국
자식(結局 子息)
부양(扶養)
받지 못하는 사례
(事例)
가 많다.



돈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적(經濟的)
문제(問題)는 더욱더
잘 생각(生覺)하고
철저(徹底)
대비(對備) 해야 한다.

= 모셔온 글 =


우리님들~
지금부터
얼마를 더 살 수 있을까
살아온 나이만큼은
살 수 있을까

잠자는 시간 빼고
먹고 일하는 시간 빼고
(아 참 공치는 시간도 빼고)
미워하며 다투며
헤어져 사는 시간 빼면

사랑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사랑하는 시간이
제일 적을 것 같다
바보들같이

우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