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톤의 행복론(幸福論)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 플라톤이 말했다는
다섯 가지 행복의 조건은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財産)"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容貌)"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名譽)"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體力)"
??✈️다섯째,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
일상의 욕구 중에서
뭔가 2%가 부족한 상태를
유지해야 행복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차고 넘치면
오히려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론과도
일맥상통한다.
옛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 중에도 비슷한
행복론이 등장한다.
모든 것이 충족되어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일부러 자기 집
지붕의 기와 한 장을
엇비슷하게 놓아두고
“저 기와를
바로 놓아야 할 텐데 ‘하면서
걱정거리를 만들어
둔다는 것이다.

사소한 걱정거리라도
일부러 만들어 두고
걱정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지혜라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들의 삶에도
남들에 비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음에도
굳이 없는 것을 꼬집어
나는 ’ 남보다
돈이 없어 불행하다 ‘거나
’ 나는 왜 눈이 침침할까 ‘
등으로 남들보다
튼튼한 사지육신은 제쳐두고
2% 부족한 것들 때문에
불행하다고 애써 생각하는
못난이가 되어 걱정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생각의 틀을 바꾸자.
‘나에게는
남에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나는 남들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자.
? - 펌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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