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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내는 소리 (★)▶[검]

潤盛 2021. 9. 26. 12:53




Music:옹이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함께 노력해 봐요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 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


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2.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기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사람의 체질

음성 체질
(몸이 찬 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長服)한다.
(오래 먹는다)

1. 하루 한 개의 당근은
보약(補藥) 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먹는다.



3.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 음료를 마신다.

양성 음료에는 생강차,
벌꿀차, 매실 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도 안 좋다.
몸을 차게 한다.

5.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6. 1일 1 만보 걷는다.
人體(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7. 체질을 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
(하루 1 만보 이상,
65세 이상은 8천 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양을 마신다.)

8. 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 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을 일이 있을 때
웃기를 바란다면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다.)

위 내용을 잘 보관한 후
하루에 한 번씩 읽어보고
잘 실천하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질 것이다!




의대 교수가
지인들에게 보낸 정보


코로나 때문에
이제 전국 어디도 안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방주의사항에 대해서
여러 얘기를 하는데,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코로나 숙주인 박쥐는
300여 종 이상의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만,

발병하지 않고
40년가량 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박쥐의 체내 온도가
날고 있을 때 40도까지
올라가는 데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면역학자
'아보 토오루'는 몸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1. 평소보다 집안 온도를
조금 따뜻하게~

2. 반드시 양말을
신기 바랍니다.
(취침 중 수면양말)

3. 샤워를 할 때
목덜미와 양어깨를
뜨거운 물로 2,3분
마사지해 주시고~

4. 온열매트가 있으면
잘 때 등 부분을 따뜻하게~

5. 자기 전
족욕이나 반신욕을
15분에서 30분간 하시고~

6. 과일은
포도, 베리, 감귤 등이
좋습니다.

7. 비타민C를 하루에
2000mg~6000mg 섭취~

8. 생강, 홍차를
주기적으로 드시고~

9. 몸 흔들기와 전신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됩니다.
(TV 볼 때 하면 좋습니다.)

모두 주의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인트넷에서 가저온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