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홍랑 높을수록 謙遜(겸손)해야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勝敗(승패)가 決定(결정)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傷處(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버렸습니다. 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勝利(승리)에 陶醉(도취)해 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습니다. “꼬끼오~~~ 이 世上은 내 것이다!!”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독수리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날아와 눈 깜짝할 사이에 담장 위의 수탉을 낚아 채 가버렸습니다. 結局(결국) 싸움에서 진 수탉이 암탉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人生(인생)에서 永遠(영원)한 勝者(승자), 永遠(영원)한 敗者(패자)는 없습니다. 오늘의 勝者(승자)가 來日(내일)의 敗者(패자)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의 敗者(패자)가 來日(내일)의 勝者(승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이 잘 풀린다고 自慢(자만) 하지 마십시오.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操心(조심)하고, 謙遜(겸손) 해야 합니다. 그때가 가장 危險, (위험)한 때입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은 새벽을 통해서 꼭 온다는 길의 믿음으로~~~~ ? - 받은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