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듭니다.
멀어졌다고 해서
끈으로 연결할 수도 없고
떨어졌다고 해서
풀로 붙일 수도 없습니다.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남긴 뒤에야
다시 옛 모습을 찾지만
이미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옛 모습을
다시 유지하기 위해선
그 전과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입니다.
그래서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혹 위와 같은 사연이 있으시면
지금이라도 매듭을
풀고 가시면 좋으련만.!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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