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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 자 !~~ (★)▶[검]

潤盛 2022. 3. 26. 14:08




본받을 자!~~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工場)에 출근했으나
신분증(身分證)
기한(期限) 만료(滿了)로

작업장(作業場)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 요청
(乘車要請, 히치 하이킹)을
시도했고,

관용차(官用車)
한 대가 그를 태워
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運轉席)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大統領)이,

조수석(助手席)에는
부인(婦人)인
'루시아 토폴 란스 키'
상원의원(上院議員)이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狀況)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大統領이
나를 차(車)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大統領 부부(夫婦)는
매우 친절(親切)했다.

​그날 하루 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旅行)은
더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自身)의
월급(月給) 상당수를
기부(寄附)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大統領입니다.



5년의
재임(在任) 중에 받은
월급(월급) 중
약 6억 원(億圓)을
기부했고,

​그중 4억 3천만 원은
서민(庶民)들을 위한
주택건설(住宅建設)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신고(신고)된
재산(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중 1억 5천만 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입니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입니다.



그는
호화(豪華) 로운
대통령 관저(官邸)
대신

평범(平凡)한
시민(시민)들의
생활(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
기부(寄付)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아랍의
부호(富豪)로부터
大統領의 오래된
차(車)를

자신의 총 재산(總財産)의
4배(倍)인 100만 달러
(13億圓)에
사겠다는 제의(提議)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拒絶)했습니다.



이 사실이
화제(話題)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自動車에는
가격(價格)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人間)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苦悶)하라는
뜻입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
(物質的 豊饒)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時間이다."

​살아가는 가치(價値)!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 慈明 블로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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