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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검]

潤盛 2022. 4. 26. 19:09



Music: 심의탁의 부르스

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우리는 한정판이야"

?
"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라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 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다.

?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
" 우리는 한정판이야 "

? ? ? ? ?



?
인생 역경의 조화

?
흐르는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지는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로 곱게
빛나듯,

?
인생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생겨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삶의 조화"입니다.

?
하지만 좋은 일들도
인생의 한순간이며,
때로는 슬픈 일도
힘든 일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
"인생의 조화"입니다.

?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질 때가
있는가 하면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
인생이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사의 조화"
입니다.

?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의 그림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만남을
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병"이 되며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이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
우리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속에
담겨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대접"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
불만, 시기,
불평 등 좋지 않은
것들을 마음에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
사랑, 겸손, 감사 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이
해야 할 몫입니다.



?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
겸손, 감사, 사랑 등
좋은 것들을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 담아

나도 행복하고,
남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전하며 멋진
"인생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