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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e?", "Why not?"("왜 하필 나입니까? "왜 넌 안되지?)(★)▶[검]

潤盛 2022. 5. 31. 17:59




"Why me?", "Why not?"

("왜 하필 나입니까?
"왜 넌 안되지?)


"Why me?",
"Why no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책상에는
만화 액자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29세 (1972년)의 젊은
나이에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는데

그 해 크리스마스 때
교통사고로
아내 일리아와 장녀
나오미를 잃고,
두 아들마저 크게 다쳐
'신'을 원망하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때 그의 아버지
'조셉 바이든 시니어'
(1915-2002)가
그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건넨 것이
그 액자입니다.

액자 속의 만화 제목은
'공포의 해이 가르'로서
미국의 유명 작가
'딕 브라' 작품입니다.

거칠지만
가정적인 성격의 바이킹
해이 가르는

어느 날 자신이 탄 배가
폭풍우 속에서 벼락에 맞아
좌초되자 '신'을
원망하면서 하늘을
향해 외칩니다.



"왜 하필 나입니까?
(Why me?)"

그러자
신이 그에게 되묻습니다.
"왜 넌 안되지?
(Why not?)"

조 바이든은
이 만화를 통해 불행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일어나야 한다.
이 만화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의
"아버지는 보일러
청소일을 하셨는데,

나에게 항상 사람을
평가할 때 그가 얼마나
자주 쓰러졌는지를
볼 게 아니라

그가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고 회고합니다.

좋은 일일 수도 있고
나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에게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하고
괴로워하면 나를 더욱
힘들게 할 뿐입니다.

그 자리에서 빨리
일어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전문가가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해서,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는 마음으로 길을
찾으면 반드시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쁜 일에
너무 낙담할 게 아닙니다.

우리가
이런 이치를 알면,
나에게 불행이
닥쳤을 때 마음으로
부터 극복하고,

더 좋은 날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다시 노력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 인터넷 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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