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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를 만져보자 지금 바로(★)▶[검]

潤盛 2022. 6. 12. 18:21

Music: 초연mr /김연숙

종아리를 만져보자
지금 바로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
손바닥보다 차갑다.

2. ?
열이 나듯 뜨겁다.

3. ?
탄력이 없이 흐물

흐물 하다.
4. ?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
속에 멍울이 있다.

7. ?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간다.



2).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위의 둘 (1,2,)
중에서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 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 과 심장, 또
신장, 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벗님들~!
위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니 꼭
실행하시면서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