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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무엇인가 ? 휴대폰 세계 1등. 삼성전자(★)▶[검]

潤盛 2022. 7. 17. 22:54



Music: 원점

5G가 무엇인가 ?
휴대폰 세계 1등. 삼성전자


알아서 좋은 상식
5G가 무엇인가?
상식으로 알아둡시다.

많은 사람들이
4G, 5G를
컴퓨터의 메모리 또는
파일 크기를 나타내는
Gigabyte로 오해를 하고
있다.

요즈음 스마트폰
기기 생산업체나
통신 3사에서 5G 출시로
선전에 난리들이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은 5G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

여기서 5G라는
이니셜은 단순한
세대라는 뜻의
Generation의 앞머리
글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1G는
1세대로 과거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만을
무선 송수신하던
핸드폰 세대인
것이다.

?2G는
2세대로 현재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를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핸드폰과 삐삐의
결합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문자로만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동시에 음성과 문자를
같이 쓰는 세대인
것이다.



?3G는
3세대로 미래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는 물론
움직이는 사진
즉, 동영상까지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IT 기술은 그칠 줄
모르고 도약을 해서
3G 기술의 10배가 빠른
광속도의 4G를
발명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U.N. 산하의 WRC
(세계 전파통신회의) 에서
4G라는 용어를
금기어로 만들어 놓고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未來이면 未來이지
미래세대 앞에 올
미래세대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4G라는 말 대신



?LTE
(long term evolution)
라는 말을 붙인다.

먼 기간을 두고
진화할 수 있는
발명품이란 뜻이다.

우리는 그동안
편하게 4G, 4G 하고
불러왔다.

LTE(4G)는 4세대로
먼 미래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의 IT산업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G보다 10배가
빠른 5G를 개발했다.



?5G는
5세대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시현
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

선진국들이 아무리
무인자동차를
개발 중이라 해도
5G 기술이 없으면
완성을 못 시킨다.

무인자동차는
센서 기술과 GPS 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최종 골인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우리 한국이다.

이미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KT에서 대형 버스를
서울에서 평창까지
시운전한 사례가
있다.



5G는 5세대로 가는
가상 세대라고
명명해주고 싶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70%를 점유했던
스웨덴의 노키아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하지 않아
무대 뒤로 사라졌으며,

한국인들이
부의 상징이요
첨단 세대라고 자긍 하며
그렇게도 선호했던

모토로라도
폭삭 망해 지금은
모토로라라는
휴대폰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3대 기술의
싸움이다.



첫째가
Speed(속도)이고,

둘째가
Connection(접속)이고,

셋째가
Capacity(용량)이다.

세계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미국의 '애플'과
한국의 '삼성전자'와의
전쟁이다.

우선 접속력에 대해
알아보자.

공중에 떠다니는
전파를 잡아당기어
내 스마트폰으로
끌어들이는 접속이다.

초창기 때에는
외장 안테나였으나

나중에는
내장 안테나로 디바이스
안에 집어넣게 된다.



우리가 흔히
뿔이라고 말하는
안테나를
옥타 코아라고 하는데

이것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다가
갤럭시 4에서는 8개까지
확장한다.

전파의 접속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확인 결과
8개의 옥타나 4개의
옥타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갤럭시 5부터는
기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4개를
설치한다고 한다.

컨택의 기술은
정점에 달했다.



다음 데이터의
저장용량에 대해
알아보자.

1GB(기가바이트)는
1024MB이고,

1MB(메가바이트)는
1024KB이며,

1KB(킬로바이트)는
1024Byte(바이트)이다.

그러니까 1GB는
1,073,741,824byte인
셈이다.

손톱만 한
마이크로 칩에
처음에는 8GB를
저장했는데

해마다
기술이 발전해
16GB에서 32GB로
또 64GB에서 128GB로
비약을 하더니만

갤럭시 노트 9에서는
256GB를
내장해준다.



32GB만 해도
방 한 칸에 가득 찬 서적을
다 집어넣을 수 있는
저장 용량이다.

256GB라면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이것은 반도체
기술의 싸움이다.

반도체 기술은
현재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따라잡을
국가가 없다.



다음은 속도의
전쟁인데
3G 일 때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약 15분
정도 걸렸다.

그것이
LTE(4G)의 개발로
단 몇 분이면
복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출시되는
5G에서는 단 1초면
다운로드가 된다는
것이다.

3G를
일반국도에 비하면
4G는
고속도로라고
말할 수 있으며,

5G는 10개의
고속도로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스마트폰의
전쟁 역사이다.

1993년 미국의
IBM사가 "사이먼"을
첫 출시를 했다.

8년 뒤인 2001년
스웨덴의 노키아가
"블랙베리"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7년 뒤인 2008년
미국의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드디어 2010년
한국의 삼성전자가
'갤럭시 A'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어
선전포고를 한다.

해를 넘기지 않고
그해 말에 '갤럭시 S'를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의 역습 이란
신화를 남긴다.



IT 첨단기술
전쟁에서
한국의 압승으로 끝난
셈이다.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리고
그 기술을 이용해
통신 인프라를
설치해 국민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해주는
통신3 사가 자랑스럽다!

그들의
첨단기술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IT 강국!!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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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潤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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