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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검]

潤盛 2022. 8. 14. 17:37



Music: 이렇게 생각날줄 누가 알았나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은 곳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쳤으니
흘러간 청춘 아쉬워
어찌할거나.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싶은 것 다해보고
가고 싶은 곳,

다 가 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아쉬워하지
않았을 터인데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청춘이 덧없이
흘러가고 나서야
알았으니



이제,
조금 남아있는
인생길이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지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아 보리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삶을 살아보리라.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
해진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힘겨움과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따라옵니다

하루 1분
나를 향해 웃는
시간을 가진다면
힘든 일도
어느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새롭게 나를
변화시키는 즐거운 날
어떠세요?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