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마음은 서러워도 휴식 같은 하루 살랑살랑 바람의 손짓에 커피 한 잔 곁에 두고 창가에 앉아 꽃구름 피어나는 파란 하늘을 봅니다. 부담스러워 피하고 싶었던 뜨겁게 쏟아지는 태양의 눈빛이 부드럽게 온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햇살 바람 그리고 풀잎의 미소 참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가슴으로 만질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커피 한 잔의 삶의 향기를 듬뿍 타서 마시는 휴식 같은 하루를 맛볼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 백암 스님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