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씨 없는 과일의 위험(★)▶[검]

潤盛 2022. 9. 19. 17:42



Music: 들국화

씨 없는 과일의 위험

씨 없는 과일
특히 포도가 얼마나
해로운지 강의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용인시
도시농부를 위한
강의입니다.

​이준배
(서울농대, 농업진흥청
과수전문 30년)

칠레 포도는 오는데 40일,

수입농산물은
도착 즉시 강력 방역하고,

씨 없는 포도는
배젓, 씨를 없애기 위해
2회에 걸쳐 살충제에
담근다.

모든 식물은
씨가 없어진 순간부터
자라기를 멈춘다.

이제는
배젖을 키우기 위해
호르몬(성장촉진제)에
담근다.

그래서 씨 없는 포도는
인력이 많이 소요되고
비싸다.

또한 그 여러 가지
약품 처리된

씨 없는 포도 등을
먹고 자라는 어린이들이
성조숙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다.



어린이는 먹이지
말아야 한다.

추석 전에 출하하려고
배는 사베린 도포제
(성장촉진제) 바르고

줄기에 지베렐린
(호르몬제) 바른다.

모든 과일은 제철에
생산된 것을 먹어야 한다.

농림부에서는
못 바르게 하지만
농민들이 빨리 크게
하려고 바른다.

이상 강의를
간추린 건데요,

씨 없는 거
안 사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마트에서
산 거봉이 전부 씨가
없거나 쪼그라진
(더기분 나쁜)
상태네요.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생산비가
더드는 방법으로
생산할 리가 없죠.

우리 자식들
손자 손녀들 건강하게
키웁시다.

마트에 갈 때마다
거봉에 씨 없는 것은
위험한 먹거리임을
강조하고 이 글을
주위에 알려 주셔야
되겠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출처] 이준배
(서울농대, 농업진흥청
과수전문 30년)

🔶 인터넷 글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