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들국화 씨 없는 과일의 위험 씨 없는 과일 특히 포도가 얼마나 해로운지 강의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용인시 도시농부를 위한 강의입니다. 이준배 (서울농대, 농업진흥청 과수전문 30년) 칠레 포도는 오는데 40일, 수입농산물은 도착 즉시 강력 방역하고, 씨 없는 포도는 배젓, 씨를 없애기 위해 2회에 걸쳐 살충제에 담근다. 모든 식물은 씨가 없어진 순간부터 자라기를 멈춘다. 이제는 배젖을 키우기 위해 호르몬(성장촉진제)에 담근다. 그래서 씨 없는 포도는 인력이 많이 소요되고 비싸다. 또한 그 여러 가지 약품 처리된 씨 없는 포도 등을 먹고 자라는 어린이들이 성조숙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다. ![]() 어린이는 먹이지 말아야 한다. 추석 전에 출하하려고 배는 사베린 도포제 (성장촉진제) 바르고 줄기에 지베렐린 (호르몬제) 바른다. 모든 과일은 제철에 생산된 것을 먹어야 한다. 농림부에서는 못 바르게 하지만 농민들이 빨리 크게 하려고 바른다. 이상 강의를 간추린 건데요, 씨 없는 거 안 사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마트에서 산 거봉이 전부 씨가 없거나 쪼그라진 (더기분 나쁜) 상태네요.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생산비가 더드는 방법으로 생산할 리가 없죠. 우리 자식들 손자 손녀들 건강하게 키웁시다. 마트에 갈 때마다 거봉에 씨 없는 것은 위험한 먹거리임을 강조하고 이 글을 주위에 알려 주셔야 되겠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출처] 이준배 (서울농대, 농업진흥청 과수전문 30년) 🔶 인터넷 글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