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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 / 긍정의 점(★)▶[검]

潤盛 2022. 10. 10. 14:29



Music: 원점

일기일회 / 긍정의 점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일기일회입니다.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세상에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또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항상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달은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궂어서 보름달이
뜰지 말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달뿐 아니라 모든
기회가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일기일회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나 찍으면
'고칠 병'이 됩니다.

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
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 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도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Impossible)
하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점 하나를 찍으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
(I’m possible)

당신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검게 짓누르는
'빚'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당신의 앞날을
하얗게 밝혀주는
'빛'이 됩니다.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생각되는 인생이라도
(Dream is nowhere)

띄어쓰기만으로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
(Dream is now here)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찍는
긍정의 점은
다른 곳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결국 절망을
희망으로 바뀌는
그 하나의 획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에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몸만 안으면
포옹이지만,

마음까지 안으면
포용이다.

운명이란
말을 쓰지 마라.

그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이 된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인연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건 당신
뿐이다.

마음의 비밀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음식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심지가 없으면
불을 밝힐 수 없고,

의지가 없으면
삶을 밝힐 수 없다.

비 올 땐 아쉽고
개일 땐 귀찮다면,

그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이유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 롭 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