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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검]

潤盛 2022. 11. 10. 08:10



Music: 비에젖은 터미널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


이유는?

​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 비염·
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이 낫고,

​ 이명증·
중이염 등의
귀 질환까지
치료되면서

​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한다.

​ 수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이우정 원장은

​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이우정 원장은

​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 두뇌 과열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 ​그래서일까?

​ 이우정 원장은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우정 원장은
“비염, 축농증은

​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 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

​ - 지인 카톡 글 옮김 -

🔶 좋은 글 중에서 🔶

編輯 : 潤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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