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들국화 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自身)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財産)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汲汲)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時間)과 환경(環境)은 언제든 변(變)할 수 있다. 당신 인생 (當身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無視)하거나 상처(傷處)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 (只今 當身)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記憶)하라. 시간(時間)이 당신(當身)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百+萬) 개 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百+萬)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行動)하라. [출처] 인간사(人間-事) 🔶 좋은 글 중에서 🔶 編輯 : 潤盛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 롭 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