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간사(人間-事)(★)▶[검]

潤盛 2022. 11. 14. 16:30



Music: 들국화

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自身)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財産)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汲汲)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時間)과
환경(環境)은
언제든 변(變)할 수 있다.

​당신 인생
(當身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無視)하거나
상처(傷處)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
(只今 當身)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記憶)하라.

시간(時間)이
당신(當身)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百+萬) 개 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百+萬)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行動)하라.

[출처]
인간사(人間-事)
🔶 좋은 글 중에서 🔶

編輯 : 潤盛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 롭 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