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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건강관계(★)▶[검]

潤盛 2022. 11. 14. 17:57



Music: 원점

골프와 건강관계

골프를 치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률이 8% 더
낮다는 것이다.

걸으면서 골프를 치면
당뇨병과 심장 질환 등
40가지의 만성
질환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나와 같은
대한민국의 열혈
골퍼들이 환영할
굿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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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스
전문채널인 CNN은
최근 지넷 큐레시
스트로크 인스티튜트
(Zeenat Qureshi
Stroke Institute)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골프가 인간의
조기 사망률
낮춰준다”라고
보도했다.

연구를 주도한
아드난 큐레시 박사는
“골프의 사회적인
특성과

일정한 속도는
특히 노년의 인간에게
심신의 건강을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2


큐레시 박사는
“걷거나 낮은 강도의
조깅은 골프와
비교할 만한 운동이지만
골프를 즐길 때
얻을 수 있는

흥분(신남)은
주지 못한다”며
“골프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효과와
덜 오염된 환경,

동반자들과의
사회적인 상호작용은
건강에 모두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3


CNBC닷컴도
“골프가 당신의 수명을
5년 더 연장시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골프는 자연 속에서
신체의 활동량을 늘려
건강에 도움이 되며
특히 노년의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전동 카트의 이용
여부다.

4


18홀
라운드를 하면서
전동 카트를 타지 않고
약 5~6km를 걸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 연장 효과가
눈에 뜨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골프는 특성상
사람들을 집 밖으로
이끌며 어떤 목적을
갖고 움직이게 한다.

이런 점은 인간의
다른 활동과 비교할 때
골프 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5


골프를 치는
4~5시간 동안
걷기와 사교활동,

정신 집중이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이런 활동은
우리의 일상 속에
모두 있지만
골프가 주는 재미까지
선사하지는 못한다.

국내 모 골프장엔
‘100세 클럽’이
있다고 한다.

6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임인데

회원
대부분이 70~80대
고령이라고 한다.

이 모임엔
독특한 룰이 있는데
그린에 올라가면
무조건 ‘2 퍼트
OK’란다.

경우에 따라선
온몸의 털을 죄다
세워서 해야 할 만큼
정신건강에 해로운
퍼팅 스트로크를
하지 말자는 지혜로운
로컬 룰이다.

7


골프를 즐길 때
승부에 너무 집착하기
보다는

마음을 너그럽게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화가 많은
대한민국의 골퍼들이
새기면 좋을
문구가 있다.

‘한 타를 덜 치면
정신 건강에 좋고
한 타를 더 치면
육체 건강에 좋다’

🔶 -sns에 올라온 글에서..- 🔶

編輯 : 潤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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