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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配慮) 마음(★)▶[검]

潤盛 2022. 11. 27. 19:46



Music: 아름다운것들

배려(配慮) 마음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善한 印象(인상)으로
好感(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 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하더군요...

人間의 老化는
그 어떤 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老化를 아름답고
優雅(우아) 하게
바꾸려는 努力이
중요하지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도,
젊음도,

심지어 내가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던
苦痛의 時間들 조차도
永遠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매 瞬間(순간) 熱情을
다해 살다가
나의 時間이 다하는
어느 날.



내가 애써 온
모든 날들이 참 貴하고
값진 것이었다고,

따뜻하게 記憶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비바람이
불어댄다고 하여.

지금 내 時間이
힘들다고 하여
움츠러들지는 마세요.

조금만 지나면
어느새 비는 그치고,

只今(지금)의
고단함이
追憶(추억)이 되어
있음을 發見하게
될 테니까요..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과
부딪치게 되지만,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편하게 보면서 살아가면
곱게 늙어 갈 수
있다 합니다.

老化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過程(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한 살 한 살 먹어
갈수록 肯定的(긍정적)인
思考와 베푸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멋지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입니다.



反對로 늘 不平하고
疑心(의심)하고 競爭하고
執着(집착)하는 것은,

우리를 흉한 모습으로
늙어가게 합니다.

우리 모두 歲月을
認定하고 優雅(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물든 丹楓(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고 하지요.

봄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 하지요.

그래서 주워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잘 물든 丹楓은
떨어져도 주워갑니다.

때로는
책갈피에 끼워
오래 간직하기도
하고요.

그러니
잘 물든 丹楓은
봄꽃보다 예쁜 겁니다.

잘 늙으면 靑春보다
더 아름다운
黃昏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編輯 : 潤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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