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着驛(종착역)
저마다
살아가는 목표는
있다.
말 못 하는 동식물도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얼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위해서
교직자는
후배 배출을 위해
노동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라고.
그 목표를 향해
우리는 얼마큼 주변에
상처를 주고
달리면서도
그 죄스러움을
사죄하고 걸었는가?
그렇게 찾아간
목적지에서는
무엇을 느끼겠는가
성공의 희열만
기다릴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산건 아닐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걸어봐요
그 목표란
꼭짓점에서 보면
결국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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