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1.daumcdn.net/cfile237/R400x0/22233440575139932662B3)
이런 증상(症狀)엔
특별 조심(特別操心)
이런 증상들은
위험을 알리는 증상이므로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후에 큰 병으로
고생하게 된다.
이것들을 무시하고
넘길 경우 생명이
위험(危險)할 수도 있는
10가지 증상들이다.
![](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FpZA25PFWPe)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대부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다이어트 노력 없이,
체중이
크게 감소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준은 한 달 안에
체중의 5%가 빠지거나,
12개 월 안에 체중의
10%가
빠지는 경우다.
원인은 갑상선 이상,
우울증, 간 질환,
암, 장내 신진대사
이상일 수 있다.
![](https://m1.daumcdn.net/cfile211/R400x0/99E5643D5C18B33C154F13)
2.
지속적인 열.
기준은 섭씨 38도의
체온이 지속되는 경우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의 감염-염증, 임파종,
면역 억제제
때문일 수 있다.
항암 치료 같은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아닐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7174E573B24C30B)
3.
호흡 곤란.
일반적인 코 막힘이나
지나친 운동에 의한
호흡 곤란이 아니라면
이는 건강의
분명한 적신호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고질적 기관지염, 천식,
심장 이상, 정신적 쇼크,
폐렴, 폐 혈전,
폐 섬유증, 폐 고혈압
등이 원인이다.
특히 가만히
앉아 있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온다면 그 즉시
병 원을 찾아야 한다.
![](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6GXNX8p6ex4)
4.
배변 이상.
이유 없이 배변에
이상이 왔다면 캄필로박터,
혹은 살 로넬 라 같은
박테리아 감염이거나,
대장 질환,
혹은 대장암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틀 이상 지속되는
극심한 설사,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약한 설사,
2주 이상 지속되는 변비,
이상하도록
갑작스러운 배변욕구,
혈변, 검거나, 혹은
찐득한 변.
![](https://t1.daumcdn.net/news/201412/05/seoul/20141205184208321.jpeg)
5.
정신적 이상.
사람이 경우에 따라
갑자기 성격이나 행동,
사고방식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감염,
뇌 부상, 뇌졸중, 저혈압의
영향일 수 있다.
아니면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최근 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킨다.
다음 증상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도록.
갑작스러운,
혹은 지속적인 정신 혼란.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거나 혼미해지는 경우.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공격성 환영, 환청.
이 경우 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 해당된다.
![](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HFHhBx9dxJB)
6.
갑작스러운, 전례없던
극심한 두통.
이는 당신이
특히 50세가 넘었을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갑작스러운 두통은
뇌졸중, 혈관 내 염증,
수막 염, 뇌종양,
동맥류 이상 확대,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
등이 원인이다.
특히 두통이
고열, 뻣뻣한 목, 발진,
혼미, 발작, 시각적 이상,
말하기 어려 움,
씹을 때 통증,
두피 통증과 함께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14/08/14/2014081402207_0.jpg)
7.
단시간 시력 상실,
말하기, 행동 불능.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 발작 일
가능성이 있다.
다음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일
수 있으니 재빨리
응급실로 옮겨져야 한다.
갑작스러운 무력감,
얼굴 마비, 한쪽 팔이나
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시력 이상,
말하기나 듣기,
이해하기 어려움,
벼락처럼 닥치는 두통,
갑작스러운 현기증,
넘어짐.
![](https://d33ur1yh5ph6b5.cloudfront.net/b4dc089e-67cb-4255-ac01-a02e40e5c873-mid)
8.
눈 앞이 번쩍임.
망막 박리
초기 현상일 수 있다.
그냥 두면 시력이 크게
손상될 수 있으니
병원에 가도록.
9.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만일 이 증상이
구토증과 함께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췌장암, 위암, 난소암 등
여러 종류의 치명적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HpoIYK3WPu5)
10.
관절이
붓고 뜨겁고 붉어짐.
대개 관절
감염이 원인이다.
그냥 두면 세균이 다른
부위로 퍼져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바로 병원을 찾도록.
물론 특정 종류의
관절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치료보다
예방을 합시다.
? 옮긴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https://search3.kakaocdn.net/argon/600x0_65_wr/8toz78VYwn0)
![](http://www.cyworld.com/img/mall/effect/3_152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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