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 말고 잊어라
흐르는 물에
떠 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 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
왔을 때 긴 한숨으로
스스로를
무너 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 일 뿐입니다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 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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