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 참 빠르다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 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초 인가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거울 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일모도원이라
해놓은 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중년을
지나가고 있네요,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늘 ~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 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당신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사는 게 바빠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카톡을 통해서 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봄이 왔나 싶더니
여름이 왔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복된 날들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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