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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면서 새겨야 할 일 (★)▶[검]

潤盛 2020. 5. 5. 10:15




늙어가면서 새겨야 할 일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노인이란
벼슬도 자격도 아니다.
젊은이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매사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가까운 사이라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남의 일에 입을 여는 것은
삼가야 한다.



남이
해 주기를 바라지 말자.
신세타령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빈정대는 것은 바보,
마음먹고 삼가자.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자.
의사가 매정하게 대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자.
일반적으로 자기가
옳다는 생각은 버리자



죽은 뒤
장례나 묘소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말자.
늙었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면
반드시 감사를 표하자.
남에게 일을 시켰으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자.



남이 나에게 해준
위로의 말을
그대로 남을 비난하는
근거로 옮기지 말자.

잘 잊어버리거나,
다리 힘이 없다는 것을
핑계 삼지 말자.
평균수명을 지나고는
교단이나 선거에
나서지 말자.



새로운
기계가 나오거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하자.
입 냄새, 몸 냄새에 조심하여
향수를 종종 쓰도록 하자.
화초만 키우지 말고
머리를 쓰는 일을 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좋다.


자기가 사용한 것을
버리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한다.
옛이야기는 대충대충
끝내도록 하자....

= 옮겨온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