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검]

潤盛 2020. 10. 14. 18:25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 출처:중년 내 사랑 카페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