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의 시작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獨立 함으로 시작된다. 늙을수록 자식에 연연하지 말라.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의지심의 표현일 뿐이다. 자식이 잘 성장하여 獨立 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더 이상의 기대는 금물이다. 자식농사가 부모의 노후를 보장하던 시대는 지났다. 경제적으로 獨立 할 수 있다면, 냉정하게 덧정을 끊어라 관심의 모든 것은 잔소리로 비칠 뿐이다. 형제간의 葛藤(갈등)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형제간에 남이 되는 시초가 된다고 말한다. 父母가 子息으로부터 경제적으로 獨立하지 못하면 子息들 사이에 누가 父母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葛藤(갈등)의 씨를 남겨주는 꼴이 된다. 父母에게는 열 子息도 짐이 아니지만. 子息들에게는 父母는 짐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