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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검]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글 청호 / 윤봉석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만큼이나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 같이 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이백 년을 살려고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내 집에는 TV가 필요하지 않다 어지러운 인간세상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부패하여 썩어가는 우리 사회가 모두 뜯어고칠 모순투성이라 피가 거꾸로 솟아 오래 장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집에는 거울을 걸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울을 자주 보면 자신이 늙어가는 모습에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게 느껴집니다 내 집에..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老後召天 準備 (★)▶[검]

老後召天 準備 언제부터인가.. 중장 노년 共通된 口號로 99歲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日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流行이다. 이제 우리 社會도 高齡化 時代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健康하게 보낼 수 있는 方法이 主要 慣心事로, 떠오르면서, 이 口號는 재미를 넘어 사람들의 마지막 所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외침은 그야말로 所望 일 뿐이다. 絶對로 지금 상황에서는 不可能한 일이다. 韓國人은 죽기 前 2~3日 아픈 것이 아니라, 平均 11年 동안 病을 앓다 死亡한다는 報告가 있다. 만약 이 수치대로라면, 60살에 隱退한다 해도 99살까지, 산다면 近 40年을 일없이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여든부터는 病을 앓다. 죽어야 한다면 오래 사는 것이 복일까? 가난은 죽음보다 무섭다고 죽기 前..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사람을 보는 아홉 가지 지혜 (★)▶[검]

사람을 보는 아홉 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료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

카테고리 없음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