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着驛(종착역) 저마다 살아가는 목표는 있다. 말 못 하는 동식물도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얼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위해서 교직자는 후배 배출을 위해 노동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라고. 그 목표를 향해 우리는 얼마큼 주변에 상처를 주고 달리면서도 그 죄스러움을 사죄하고 걸었는가? 그렇게 찾아간 목적지에서는 무엇을 느끼겠는가 성공의 희열만 기다릴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산건 아닐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걸어봐요 그 목표란 꼭짓점에서 보면 결국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