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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검]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를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 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

카테고리 없음 2020.05.18

정치인과 기저귀 (★)▶[검]

정치인과 기저귀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넛 한 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 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카테고리 없음 2020.05.18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검]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루스벨트 대통령 부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루스벨트가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카테고리 없음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