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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삶"의"질"은 "내"가 선택 하는 것 (★)▶[검]

Music:바람의 소원 / 채희 ?인생에 "삶"의"질"은 "내"가 선택하는 것~⚘ 인생은 웃고 살든 울고 살든 "나"의 선택입니다 짜증 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나"의 몫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내"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세상은 "나"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구의 뜻도 아닌 "내"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따르고, 될 대로 돼라 짜증 내며 살면 불행이 따릅니다 지금부터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축복이 따라옵니다. [출처] ?인생에 "삶"의"질"은 "내"가 선택 하는 것~⚘ 작성자 까치봉 쥔장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

카테고리 없음 2021.08.19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검]

Music:마음의 눈 - [명상음악]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執着) 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自由) 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왜 노예로 살렸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8.19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장군] (★)▶[검]

Music:비목(碑木)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장군]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트루먼에 의해 보직이 해임된 맥아더의 고별사 (연방 상하원 합동 회의) 말미에 나오는 명언이다. 한국인들의 맥아더와 관련한 지식은 딱 여기까지. 그 이후는 대부분 잘 모른다. 그는 자신의 말대로 역사의 무대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몇 해 뒤 트루먼도 물러나고 의회 권력도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넘어가자 ‘맥아더 승진안’ 이 상정됐다. 원래 별 다섯은 종신 계급장으로 미 연방법에 의해 퇴역이 안 된다. 나이가 많아 보직만 주어지지 않을 뿐 죽을 때까지 현역이다. 그래서 법안 명칭이 ‘승진안’이 된 것이다. 영어로 별 다섯 = the general of the Army, 별 여섯 =..

카테고리 없음 2021.08.16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갈등/ (위대한 우정) (★)▶[검]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갈등 (위대한 우정) 스페인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지역의 주민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지낸다. 바르셀로나는 1492년 스페인 통일 후 마드리드 정권으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언어도 자기들만의 언어를 고수하고, 지금도 분리독립을 꾸준히 주장해오고 있다. 그런데 동시대에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른 테너 가수 두 명이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한 명씩 나온 것이다. ♡마드리드 출신의 플라시도 도밍고와 ♡바르셀로나의 호세 카레라스 두 사람은 라이벌인 데다가 배타적인 지역 정서가 있으니 사이가 좋을 리가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상대방이 나오는 무대에는 절대 서지 않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1987년, 카레라스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무렵 그는 플라시..

카테고리 없음 2021.08.14

나이가 들수록 행복하게 사는 방법 (★)▶[검]

Music:조각배(색소폰) 나이가 들수록 행복하게 사는 방법 분노를 참아야 한다. 나이가 70대에 들어서면서 화를 내는 것은 건강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이고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친구들이나 지인들로부터 대접을 받는다. 만족해야 한다. 70대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고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행복지수가 비례적으로 올라가지는 않은 것이다.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방에 들어앉아 있지 말고 산책 운동을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걸어야 건강에 좋다. 자신의 몸을 학대하지 말라. 나이 들어서 건강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라. 친구가 많은 사람은 오래 살아갈뿐 아니라 행복지수도 높게..

카테고리 없음 2021.08.13

카이스트를 탄생시킨 박정희 대통령 (★)▶[검]

카이스트를 탄생시킨 박정희 대통령 최형섭 원장, 미국을 돌며 젊은 과학자들에게 “조국을 살려달라” 호소 연구 인력을 모으는 것도 한 편의 드라마였다. 초대 원장 최형섭은 미국을 돌며 한인 과학자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돈이 없어 허름한 숙소에 묵으며 조국의 젊은 과학자들의 손을 붙들고 호소했다. “가난한 조국은 당신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정성이 통했음인지 첫해인 1966년 18명이 귀국한 후 1990년까지 영구 귀국한 과학자가 1,000명을 넘는다. 귀국 과학자들은 당시 국립대 교수 연봉의 3배를 받았지만, 그것도 미국에 있을 때의 절반이 안됐다. 그런데도 국내에서는 이들을 흘겨보는 이들도 있었다. 주로 서울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보다 귀국한 과학자들의 연봉이 월..

카테고리 없음 2021.08.12

인생 법칙 / 다른 순간을 부러워하는 삶(★)▶[검]

Music:Bill Douglas-숲의 찬가 ♡*... 인생 법칙 삶은 언제나 알 듯 모를 듯 잡힐 듯 말 듯 우리에게 다가온다 "왜 삶은" 정확한 정답을 주지 않는 것인지 왜 공부를 해도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아마 삶은 지금 뿐 아니라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삶에 있어서 우리가 정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법칙 하나쯤은 알고 있다 그것은 '그래도'의 법칙에 충실하는 것이다 세상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래도’하며 고쳐 사는 것. 다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그래도’하며 그 들에게 다시 한번 내 사랑을 보여 주는 것. ‘그래도’의 법칙에 충실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삶을 가장 확실하게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 출처 ..

카테고리 없음 2021.08.12

雜學淺識(잡학 천식)터키 이야기 (★)▶[검]

雜學淺識(잡학 천식) 터키 이야기 세계랭킹 14위 한국 여자배구가 4위 터키를 잡았다 김연경이 뛰었던 터키 팀, 산불과 묘목 기부 등 터키에 대한 관심이 새삼스럽다 대부분의 나라는 땅과 사람의 역사가 일치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의외로 많다 그중 대표적인 나라가 터키다 터키는 스스로 "튀르크"라고 부른다. 한자로는 "돌궐(突厥) "이다 터키는 중2 교과서에 "한국은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로 기술되어 있다 고구려 연개소문이 돌궐(突厥) 공주와 혼인한 기록이 남아있다(비석) 돌궐(突厥)은 중앙아시아 전 대륙에 분포했었고, 6세기에는 돌궐-고구려-백제-일본의 4개국 연합체제에 속해 있었다 돌궐(突厥)은 서아시아로 진출하여 셀주크, 술탄, 오스만 제국을 건설, 영화를 누렸다 지금은 인구 8천만, 경제규모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8.12

인생이라는 여행 (★)▶[검]

Music:하숙생 인생이라는 여행 열 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 게 많지만 꼭 한번 가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 여행 같았습니다 예순 살 때는 어딜 가도 유서 같은 역사가 먼저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 답사 여행 같았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1.08.11

사람답게 ''바로'' 삽시다 !~~(★)▶[검]

Music: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사람답게 ''바로'' 삽시다!~~ 안병욱 선생이 남기신 ''사람답게 사는 길''의 한 부분으로 ''철학적 정신''을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기원전 399년 봄, 70세의 노철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고 태연자약하게 그의 생애의 막을 내렸다. 그는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아테네의 5백 명의 배심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 떠날 때는 왔다. 우리는 길을 가는 것이다. 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神)만이 안다." 나는 62년 7월과 82년 1월 두 번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고 죽은 그 유명한 감옥소의 유적을 찾아갔다. 소크라테스는 40세에서 70세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동안 아테네 시민의 정신혁명을 위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