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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이 천국이구나 (★)▶[검]

Music: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내 집이 천국이구나..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자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느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

카테고리 없음 2021.09.05

세 사람의 인생관♡ (★)▶[검]

세 사람의 인생관♡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주어진 환경도 아니고 재능도 아니라 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 그 인생관에 따라 자신의 삶도, 인생의 길도,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일본이 통일되기 전에 나라 전체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일본을 통일하면서 차례로 패권을 쥐었던 세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였습니다 이 세 사람의 인생관 에 따라 사람도 죽고 전쟁도 일어나고 세상의 평화도 왔습니다. 지도자의 인생관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일본의 한 작가는 두견새를 비유해서 이 세 사람의 인생관을 표현했습니다. 첫째는 오다 노부가나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려라. 둘째는 도요도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게 하라. 셋째는 도쿠가와 ..

카테고리 없음 2021.09.04

흠집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랴 (★)▶[검]

Music:비익조 흠집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랴 험한 세상에 꿈을 안고 살면서 상처 나지 않은 눈빛이 또 어디 있으랴.. 별빛도 어둠에 겹겹으로 에워 싸이면서 빛나고, 꽃씨도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봄이 오면 발아하는 것을, 세상에 짓밟히지 않고 길을 가는 발자국이 어디 있으랴.. 뿌리 깊은 나무 치고 모진 풍파에 시달리지 않은 나무가 또 어디 있으랴... 다들 살아가면서, 살아오면서 삶 속엔 흠집 한 움큼, 상처 한 움큼, 한파 한 움큼, 풍파 한 움큼씩 서려있고 배어있으리라... 그것이 삶이고 삶의 양념일 게다. 여기까지 올 때는 나름대로 다 겪는 아프지만 쓰라리지만 하늘 보며 웃음으로 내뿜는 속에 남아있는 응어리들.... 그 응어리들도 모두 우리들의 시간이고 부분이고 감싸 안아주어야 할 ..

카테고리 없음 2021.09.04

학력보다 무서운 "경력", 그리고 "시스템"의 중요성 (★)▶[검]

Music:사나이 눈물 ♡ 학력보다 무서운 "경력", 그리고 "시스템"의 중요성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을 턴 두 형제의 강도사건 이야기이다. 두 형제 은행 강도는 당당하게 은행에 들어가서 이렇게 소리친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돈은 정부의 돈 일뿐 이고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오! 모든 사람들은 강도의 말에 예상외로 마음이 편해져서 조용히 엎드려 있었다. 이건 바로 ‘일반적인 생각을 바꾸는 반전 콘셉트 형성 전략!’ 강도라면 큰 패닉에 빠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성공한다. 그 와중에 한 늙은 여성이 갑자기 도발적인 행동을 하려고 하자 강도는 그녀에게 차분하게 말한다. ‘어머님~! 교양 있게 행동하십시오! 말씀드렸듯이 당신을 해칠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09.04

특발성 폐섬유증 무엇을알아둬야 하나 (★)▶[검]

Music:여정 특발성 폐섬유증 무엇을 알아둬야 하나 특발성 폐섬유증은 가습기 살균제와 최근 다시 이슈화되고 잇는 간질성 폐질환의 일종이다. 급격한 악화와 함께 손 쓸 틈도 없이 폐가 잠식되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특발성 폐섬유화증은 여전히 생소한 질화입니다. 생각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진단 직후에는 막막하고 두려움만 커져있기 쉽습니다. 생명을 앗아가는 위중한 질환임은 분명하지만 특발성 폐섬유증도 완치까진 아니어도 치료 관리를 통해 진행을 늦추며 장기적으로 증상 조절을 통해 일상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 Q 폐섬유화증 초기엔 증상이 없던데, 무서운 병증인가요? 사람의 폐는 그 크기가 비교적 큰 장기..

카테고리 없음 2021.09.02

과천 특발성 폐섬유증 폐가 섬유화되어 호흡부전증까지 (★)▶[검]

Music:애정의 조건은 특발성 폐섬유증 특발성 폐섬유증은 원인 모르게 폐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여러 변화가 발생해 폐 조직의 심한 구고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차 폐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광진 경희한의원과 함께 과천 특발성 폐섬유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과천 특발성 폐섬유증 증상 대부분 만성적으로 1~2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을 하여 마른기침,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이 될수록 호흡곤란이 심해져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듭니다. 말기에는 폐동맥 고혈압이 합병되면 심장에 부담이 가서 누우면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전신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과천 특발성 폐섬유증 원인 특발성 폐섬유증에 걸릴 만한 감수성이 있는 이들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1.09.01

모든 것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검]

Music:그여인./신송 모든 것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래의 글은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로부터 시작하는 글의 일부를 적어 보았습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었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을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절대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

카테고리 없음 2021.08.29

인생의 가을에 서서 (★)▶[검]

Music: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인생의 가을에 서서 어느덧 우리 인생도 가을이 되었네요. 꽃피는 봄도 싱그럽던 여름도 다시 오지 않을 그리운 추억으로 기억속에 남기고 어느덧 가을에 와 있네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먹고 사느라 지금까지 바쁘게만 살다가 황혼에 허리 한 번 펴보니 어느덧 히끝히끝한 머리로 단풍길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숨가쁘게 흐르는 세월을 붙잡고 우리 향기외 맛을 음미하면서 즐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늘 즐겁고 행복하고 행여라도 가슴에 묻어둔 아품이 있다면 미련없이 훌훌 날러 보내요. 주변의 벗 들도 하나 둘 낙엽되어 떨어지는 인생의 가을 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 마음 즐기고 후회없는 가을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요. 우리가 가을을 남기고 떠날 때까지. ​ ? 좋은 글..

카테고리 없음 2021.08.29

몰래숨어든 가을 (★)▶[검]

Music:가을사랑 ?몰래숨어든 가을?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위에 몰래 앉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속에 가을이 담겨왔습니다 ?? 새벽녘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것 같지않던 그무더위도 소리없이 떠나가고 창문을 닫게하는 선선한 새벽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습니다 ?? 가을 같은것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밤낮도 모르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매미 노래 여운속에 가을이 스며 들었습니다 ??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하늘 뭉게구름에 가을이 실려왔습니다 ?? 이가을엔 좋은일만 주렁주렁 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1.08.29

카톡 예절 7 계명 (★)▶[검]

Music:몽 카톡 예절 7 계명 카톡 문화를 고양하고 카톡 순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카톡 예절 7 계명"을 소개합니다. ? 1. 인(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답장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합니다. ? 2. 의(義) 정성 들여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합니다. ?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합니다. ?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우쳐 알고, 작은 감동에도 답장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합니다. ?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답글을 써주는 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