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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잡초 (★)▶[검]

화초와 잡초 안 쓰는 화분에 새싹이 나서 물을 주고 잘 키웠더니 꽃이 피었습니다. 이건 꽃인가요? 잡초인가요?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저절로 자라면 잡초지만 관심과 정성이 담기면 화초라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나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태어나지만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집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정성으로 자신을 가꿔갈 때, 내 삶은 화초가 되고, 내가 걷는 길은 꽃길이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05.11

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검]

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마치 직장(職場)을 잃은 실업자(失職者)가 자신(自身)의 장래(將來)에 대(對)해 불안감(不安感)을 가지듯 노인(老人)들도 누구나 자신(自身)의 노후생활(老後生活)에 대(對)해 불안감(不安感)을 갖기 마련이다. 기력(氣力)이 있을 때까지는 절대(絶對) 아이들을 성가시게 하지 말고 자립적(自立的)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지만 정작 노후(老後)가 되면 어떻게 변(變)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건강(健康)은 잘 유지(維持)될 것인가? 너무 외롭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은 것은 당연(當然)하다. 나이가 들어 은퇴(隱退)하면 그땐 어디서 살 것인가? 시골에서 조용히 농사(農事)나 지으면서 살겠다고 계획(計劃) 하기도 한다. 그러나 워낙 바쁜 삶을 살다 보니 경제적, 시간적 여유 (經濟的, ..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냉동창고에 갇힌 여직원을 구해준 것은 바로 자신의 친절 때문...(★)▶[검]

냉동창고에 갇힌 여직원을 구해준 것은 바로 자신의 친절 때문... 한 공장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문이 갑자기 닫히는 바람에 갇혔습니다. 안에서 아무리 두드리고 소리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몸이 얼어 꼼짝할 수 없게 됐을 때, 갑자기 누군가가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영웅이 미인을 구하는’ 장면들을 보면, 여주인공이 누군가의 계략으로 납치되거나 갇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리하고 눈치 빠른 영웅은 여주인공의 행방을 알아채고 즉각 그녀를 구해내죠. 그런데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한 여성이 냉동고에 갇혔다가 ‘ 영웅’도 아닌 ‘보통사람’에 의해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 늘 하던 대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점검을 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