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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치료 운동법(★)▶[검]

Music: 백년의 약속 천연 치료 운동법 ※ 사람의 몸이나 기계나 고장이 나면 반드시 고장 난 부분을 고쳐서 사용합니다. 고장 난 차를 괜찮다고 그냥 끌고 다니면 대형 사고나 인명 피해도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도 고장 난 몸을 괜찮다고 그냥 혹사를 해서 몸을 막 사용하면 차와 마찬가지로 대형사고 큰 병 혹은 생활의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치료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이 운동은 약을 먹지 않고, 침도 맞지 않고, 뜸도 뜨지 않고, 물리치료도 하지 않고 고장 난 부분을 스스로 고치는 '자가 치료 운동법'~ 입니다. ☘ 몸이 아파서 건강 만들기 운동을 못하시는 분은 이 운동을 통해서 아픈..

카테고리 없음 2022.10.27

화가 나는 이유 (★)▶[검]

Music: 구도의 길 화가 나는 이유 -법륜-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내가 옳다"는 생각이 마음 깊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난 내가 보기에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나는 것이지요. 이런 감정은 내면에 깊이 깔려 있어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옵니다. 화를 벌컥 내고 난 다음에 흔히 하는 말이 있지요. "나도 모르게 그랬다. 습관적으로 그랬다. 무의식으로 그랬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실제로 감정이란 외부 경계가 내 업식을 자극하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습관화된 반응입니다. 이 말은 선뜻 수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네가 나를 화나게 했다"라고 우깁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화를 낼만한 상황이라는 기준 자체가 지극..

카테고리 없음 2022.10.27

펭귄의 용기와 배려의 리더십 : 용기와 도전의 아이콘(하편)(★)▶[검]

Music: 허공 펭귄의 용기와 배려의 리더십 : 용기와 도전의 아이콘 (하편) '퍼스트 펭귄'은 현재의 불확실성을 넘어 용감하게 도전하는 '넥스트 비저너리' (Next Visionary)의 다른 표현이다. 펭귄을 통해 배우는 지혜 중에 먼저 ‘퍼스트째 펭귄’이다. 무리 지어 사는 남극의 펭귄은 먹잇감을 구하려면 바다에 뛰어들어야 한다. 생존을 위한 필수 통과의례이다. 하지만 배가 고파도 쉽게 뛰어들지 못한다. 서로 눈치를 보면서 한참을 머뭇거린다. 그것은 오로지 천적 때문이다. 섣불리 바다에 들어갔다가는 바다표범이나 물개의 먹이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펭귄은 본능적으로 갈등한다. 앉아서 굶어 죽을 것인가? 뛰어들어 바닷속 정어리로 배를 채우다가 재수 없는 한 두 마리가 희생당할 것인가?" 안전이 ..

카테고리 없음 2022.10.27

삶이 힘들 때는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검]

Music: 본래의 마음 삶이 힘들 때는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 1.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 마라.​ 다산은 경상도 포항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유배지에서 살았다. 🎋 2.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 마라. 한생에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다산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 3.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 마라.​ 다산은 20살이나 어린 혜장선사, 초의선사와 학문의 친구가 되었다. 🎋 4. 성공에 집착하지 마라.​ 다산은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도 벼슬에서 멀어졌을 때 큰 이룸이 있었다. 인생의 깨달음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크게 배운다. 🎋 5.​ 사람을 의심하지도 말고 너무 믿지도 마라.​ 다산은 같은 조정에서 국사를 논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 6...

카테고리 없음 2022.10.24

시간(時間)은 바로 우리의 생명(生命)인 것입니다.(★)▶[검]

Music: 배호 / 안녕 시간 (時間) 은 바로 우리의 생명 (生命) 인 것입니다. 서양 연극 (西洋演劇) 중 생명 (生命)이 15분 (分)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 (主人公)으로 한 작품. <단지 15分> 이라는 작품 (作品)이 있다. 1 주인공 (主人公)은 어려서부터 총명 (聰明)했다 뛰어난 성적 (成績)으로 박사과정 (博士過程)을 수료 (修了) 하고 논문 심사 (論文 審査)에서도 극찬 (極讚)을 받았다. 이제 학위 (學位) 받을 날짜만 기다리면 되는 사항 (狀況) 이었다. 그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 (自體)였다. 2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 (痛症)을 느꼈다. 정밀검사 (精密 檢査) 결과 (結果) 청천벼락 (靑天霹靂) 같은 진단 (診斷)이 떨어졌다. 시한부 인생 (時限附..

카테고리 없음 2022.10.24

인생 타율(打率) (★)▶[검]

Music: 원점 인생 타율(打率)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서 고심하던 한 유대인이 고명한 선생을 찾아갔다. “모든 일이 계획한 절반도 되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눈을 감고 한참 생각하던 선생은 마침내 이렇게 말했다. “뉴욕 타임스 1970년 연감 930페이지를 찾아 보시오, 그곳에 그 지혜가 적혀 있을 것이요.” 그 유대인은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허겁지겁 연감을 구해 읽어보니 유명한 야구 선수들의 타율만 나열되어 있을 뿐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 그것이 어떻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지혜가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다시 그 선생을 찾아가 물었다. 그러자 선생은 사상 최강의 타자로 세상의 이목을 끌었던 선수의..

카테고리 없음 2022.10.24

너무 애쓰지 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검]

Music: 길 / 최희준 (전자올견) 너무 애쓰지 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너무 애쓰지 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다만, 인연 따라 물 흐르듯 흘러가도록 놔둬야 편해진다. 인도의 한 지방에서 한 부부와 아들이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세 사람은 길을 걸어가다가 잠시 더워서 큰 나무 그늘에 앉아 쉬고 있었다. 그때 마침 젊은 한 남자가 지나다 그 나무 그늘 아래 함께 쉬게 되었다. 1 그런데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젊은 남자 여행자가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같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던 어머니가 같이 일어서는 게 아닌가 나무 그늘에서 함께 쉬고 있을 동안 그 아이의 어머니는 그 젊은 남자와 눈이 맞은 것이다. 그리고 남편과 아이를 뒤로한 채 젊은 남자 여행자를 뒤 따라가게 된 것이다. 2 ..

카테고리 없음 2022.10.23

인생은 선택의 과정이다(★)▶[검]

Music: 친구야 친구야 인생은 선택의 과정이다 당신의 삶을 소모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파리를 따라다니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거지를 따라다니면 구걸을 하게 된다 현실 속에서 당신이 누구랑 함께 하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누가랑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성장궤도가 변경되고 당신의 성패를 결정하게 된다 부지런한 사람이랑 함께 하면 소극적이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랑 함께 하면 평범하게 되지 않고 높은 사람이랑 함께 하면 당신을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적극적인 사람은 태양과도 같아 어디에서든 밝게 빛난다 소극적인 사람은 달과 같아 월초와 보름이 다르다 태도 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어떤 태도가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미래가 있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행운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직장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면 ..

카테고리 없음 2022.10.23

메기의 추억 그 슬픈 사연 이야기!(★)▶[검]

Music: 메기의추억 메기의 추억 그 슬픈 사연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150 년 전 미국에 남북전쟁 끝나고 평화가 온누리에 찾아올 무렵 뉴욕 주 끝자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멀지 않은 곳의 읍내에 있는 마을인 해밀톤에는 죠지 존슨 (1839 ~1917년)이라는 캐나다 출신의 갓 20살의 잘생긴 젊은 총각 선생님이 인근 글렌 포드 고등학교에 부임해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학교 고3 여학생 반에서 첫 영어수업을 하는데 그 많은 여학생 중에서 첫눈에 확 들어오는 미모의 아리 타운 한 여학생에게 반하게 되었다. 그 예쁜 여학생의 이름은 해밀턴에 사는 18세의 마가렛 클라크 (1841~1865)였다. 수업시간 내내 젊은 총각 선생의 시선은 그 예쁜 여학생을 떠나지 않았다. 방과 후에 둘은 첫 데..

카테고리 없음 2022.10.23

체 온(體溫) 36.5도/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검]

Music: 친구야 친구야 체 온(體溫) 36.5도/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체 온(體溫) 36.5도☘️​ '1년 365일에 점(.) 하나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이다.'라고 합니다. 체온을 높이는데 에는 발을 따뜻하게 양말을 신고, 좋은 음식은 생강, 계피, 단호박(단호박죽), 부추라 하네요".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 1년에 365일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요? ●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저체온증이 라고 부르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