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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 [검]

입술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남에게 남는 말을 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보다 펀 fun 한 이야기를 해라 ..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그렇게 사는 겁니다(★)▶ [검]

그렇게 사는 겁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다 보면 멈출 날도 있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구고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구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구고 흉 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마소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시오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 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치지 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 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마소 잘나고 못남을 평가하지 말고 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 갑시다 다 바람 같은 거 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제2의 심장, 발 상태로 보는 나의 건강은? (★)▶ [검]

제2의 심장, 발 상태로 보는 나의 건강은? 우리의 몸을 잘 지탱해주는 "발!" 걸을 때 발에 가해지는 하중은 무려 전체 몸무게의 120%에 달한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70kg이라고 한다면 발에 가해지는 하중은 84kg인 셈이죠! 이처럼 무거운 몸을 평생 떠받치며 지지대의 역할을 하는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우리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발의 구조는 생각보다 복잡해서 뼈와 근육, 힘줄, 인대 등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 되어있는 데다, 약 7,200개의 반사신경이 모여있어 온몸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온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으로 봤을 때는 발이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전성기 멤버십에서는 발을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와사보생(臥死步生)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 [검]

와사보생(臥死步生)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人生은 걷지 못하면 끝장 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 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食補) 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 [검]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학교와 직장 등에 다니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특정한 시간을 내 운동을 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 매일 30분 걷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실제로 모든 연령대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으로 뇌 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조깅은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하루 30분 투자해 놀라운 신체적 변화에 도전하는 건 어떨까? 1. 치매가 예방된다. 발을 내딛는 거리는 뇌의 앞부분이 계산하고 그때 필요한 근육의 강도는 뇌의 중간 부분이 결정한다. 이런 이유로 30분 걷..

카테고리 없음 2020.11.15

현대판 명심보감 (★)▶ [검]

현대판 명심보감 ●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 여자와 말싸움은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 일어설 수 있을 때면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어느 날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일찍 찾아올 것이다. "생각보다" ● 남의 경조사에 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 더 나이 먹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라고 생각해라. ●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해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

카테고리 없음 2020.11.15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던 나 한 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 시인 /..

카테고리 없음 2020.11.15

견공(犬公)"의 항변(抗辯) 깔 깔 깔~~ㅎ ㅎ ㅎ (★)▶ [검]

견공(犬公)"의 항변(抗辯) 깔 깔 깔~~ㅎ ㅎ ㅎ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 듯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리요, 망신도 큰 망신이면 개망신이요, 망나니도 큰 망나니면 개망나니요, 지* 랄 도 큰 지* 랄 이면 개지* 랄 이요, 뻔뻔한 얼굴은 개가죽이요, 번지르르한 기름은 개기름이요, 보잘것없으면 개떡이라, 개 씨 집안은 말 그대로 문전성시오. 도리 만당(桃李滿堂)이라~ (도리 만당이란 : 복숭아 자두 같은 여름철 과일들이 집안에 가득, 즉 풍족함을 의미하는 말 ) 도대체 우리 개들이 전생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이렇게 천대를..

카테고리 없음 2020.11.15

추운날씨에는 꼭 모자를 (★)▶ [검]

추운 날씨에는 꼭 모자를 노인들의 겨울 외출 시 필수 장비는 장갑, 모자, 목도리입니다. 수족이 차지면 심근경색과 노졸증의 원인, 머리로 빠지는 열량이 인체의 25%, 감기는 어깨와 목으로 들어온다는 어른들 말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도 움츠러들고 운동할 마음도 사라진다. 그러나 겨울에도 운동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속해야 건강을 지키고 몸매도 유지할 수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날씨가 추워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머리, 심장에 신경 써라 영국 국민의료보험(NHS)의 이안 필립 교수는 겨울에는 ‘4H (head, heart, hip, home:) (머리, 심장, 엉덩이, 집)’에 신경을 쓰면서 운동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선 집 밖에..

카테고리 없음 2020.11.15

부모로부터 배우는 자녀. (어린애로부터 배우는 어른..) (★)▶ [검]

부모로부터 배우는 자녀 (어린애로부터 배우는 어른..) 또 읽어도 어린이부터 어른, 부부 간에도 감동인 글 전해 봅니다.. 옛날 어느 곳에 효심이 아주 두터운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부가 모두 일을 하러 들로 나가고 늙은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심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든 거들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호박넝쿨 구덩이에 거름(오줌)을 주려다가 눈이 어두운 터라 그만 막 짜다 놓은 참기름 단지를 거름으로 잘 못 알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붓고 말았습니다. 마침 밖에 놀러 나갔다 막 돌아온 어린 손녀가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녀는 이 사실을 할머니에게 말씀을 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 모른 체하고 얼마 후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할머니께서 참기름을..

카테고리 없음 20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