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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順理)(★)▶ [검]

순리(順理) '인간(人間)'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보려 하며, 베이스캠프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합니다. 노력보다 결과를 먼저 기대하기에 무모해지고, 탐욕스러워지고, 조바심내고, 빨리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연은 봄 다음에 바로 '겨울'을 맞이하지 않고, 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기에.. 가을엔 어김없이 열매를 거두고 땅 위에선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인생의 꽃과 열매가 맺히는 봄은 추운 겨울을 지나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갖고. 언 땅을 깨고 나올려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고, 자라고 또 사라집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해줍니다" "모든 것엔 순서가..

카테고리 없음 2020.11.08

중풍’안 걸리려면 이런것 금식해야(★)▶ [검]

중풍’ 안 걸리려면 이런 것 금식해야 한국인에 많은 뇌졸중, 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음식 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이랍니다. 육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호주 등 서양 사람들은 왜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중,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보다 외국에서는 심혈관 질환 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20.11.08

암도 살리는 기가막힌 가을 새우젓!(★)▶ [검]

암도 살리는 기가 막힌 가을 새우젓! 위장이 좋지 않아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을 몹시 심하게 앓았는데 그것이 차츰 암으로 발전해 병원에서 수술로 위와 십이지장 대부분을 잘라 내고 관으로 위와 소장을 바로 연결한다. 그런데 병이 다시 재발해 관 주변에 염증이 몹시 심해지더니 관이 완전히 막혀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영양제 주사로 연명한 지 두 달 가까이 되었다는 것이다. 항암제와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면역력이 몹시 약해져 있어서 재수술하는 것도 어렵고, 다시 수술을 한다고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10%도 되지 않는다고 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라고 했다. 사정이 급하고 딱해 가까운 사람을 통해 품질이 좋은 토판(土版) 천일염(天日鹽)과 생강, 고춧가루, 마늘로 양념..

카테고리 없음 2020.11.07

당신의 건강 위하여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 [검]

당신의 건강 위하여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나하고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글은 좀 길지만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가 많습니다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식후에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이렇게 먹으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가령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지만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갈 수가..

카테고리 없음 2020.11.07

급난지붕(難之朋)(★)▶ [검]

급난 지붕(急難之朋) 명심보감에 급난 지붕(急難之朋)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입니다. 주식 형제 천 개유 (酒食兄弟千個有) 술 먹고 밥 먹을 때 형, 동생 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 지붕 일개 무 (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정말 요즘 현실이 그러하기에 이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 때는 후하게 선심 쓰며, 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 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잘 아는 선배 한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직장 그만두고 1년 공백기 동안 진실한 인간관계가 ..

카테고리 없음 2020.11.06

아프리카 나라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검]

아프리카 나라 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에티오피아의 진실 꼭 읽어보세요 '에티오피아'라는 나라.! 아프리카 나라 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사람은 '가난'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그렇다 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난'이 아닌 '감사함'이란 단어를 먼저 떠올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것을 누리게 된 배경에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193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탈리아의 침략을 받은 에티오피아군은 저항하였으나, 결국 패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영국으로 망명길에 올랐다가, 제네바 국제연맹에 가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에티오피..

카테고리 없음 2020.11.06

그대 입술에서 꽃이라 불리던 내 이름(★)▶ [검]

그대 입술에서 꽃이라 불리던 내 이름 詩/石香 : 金 慶嬉 나를 코스모스라 불러주던 사람이여 억 겹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꽃으로 남아 있고 싶은 나를 채음으로 심어주었던 그대여 들녘에 바람도 하늘에 달빛도 뜨락에 선 맨드라미까지도 여물어가는 초가을 밤에 그대 목소리는 새벽이슬을 업고 창 너머 내게로 전해오는 듯 닦고 닦아도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저만큼 멀어져 가는 오후 속에 감으로 붉게 익어가는 마을 저쯤에서 삼키는 내 눈물 쓸어 모아 그대 심장에 꽃으로 피고 싶어라 ? 詩 / 김경희? 編輯 / 潤盛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11.06

이제 암 걱정 끝(★)▶ [검]

이제 암 걱정 끝 ?이제 암 걱정 끝? ?암 걱정 이제 안 해도 된다네요 3일이면 암 걱정 ^끝^ (그만) ?일본에서 요즘 센세이션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 실험한 결과.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 활동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 만난 물고기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 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와' 커피'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확실한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 겐토의 연구결과입니다. ?오늘부터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0.11.05

두 친구" 이야기(★)▶ [검]

"두 친구" 이야기... °°°감동입니다~~^^ 두 친구" 이야기... 드라마 같은 좋은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고 생각해 보세요! 두 친구 A와 B가 있었습니다. 친구 A : 넌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어? 친구 B : 그럼! A : 그럼 니 여자 친구도 내게 줄 수가 있어? B :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 A : 알겠어! 고마워~ 그래서 친구 A는 친구 B의 여자 친구랑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나가던 친구 B는 그만 사업이 망했어요. 그래서 친구 A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어요. 하지만 친구 A는 비서를 통해 친구 B에게 없다고 전달했어요. 친구 B는 몹시 실망하고 다신 친구 A를 안 만나기로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돈을 빌리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길가에 쓰러진 어떤 할아버지를..

카테고리 없음 2020.11.05

世月아 너만 가거라(★)▶ [검]

世月아 너만 가거라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우리 좀 쉬엄쉬엄 갈 터이니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여태껏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 정 고운 정 뒤섞인 우리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너털웃음 웃어대며 여기 머물러 오래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갈 필요가 굳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흐르는 세월이 못내 아쉬워 누군가 푸념 섞인 하소연으로 여기에는 세상사 누군들 자유로울 수 있으랴.. 좋은 글 中에서/옮김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