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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씨가 촬영한 칼라사진 (★)▶[검]

미국의 아담 씨가 촬영한 칼라사진 adam 씨가 1950 칼라사진 아래의 사진들은 6.25 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칼라 사진들로서, 재미 유학생(정찬권)에 의해 발견돼 세상에 공개된 소중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자료 입수 정찬권 (미국 유학생) 1주일 전에 아내가 영어를 배우러 다니는 미국 교회의 Adam이란 할아버지 선생님의 저녁 초대가 있었습니다. 한국인들만 초대하는 저녁식사였습니다. 전에 한국에 가본 적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방문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Adam의 나이 79세, 우리나라로 따지면 80이었다는 것에 잠시 놀랬습니다. 80세의 나이에도 volunteer로 교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영어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1.02

그러려니 하고 살자 (★)▶[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쩌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 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주랴 마땅 찮은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 갈 수 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0.11.02

냉장고 냄새 제거 (★)▶[검]

※ 냉장고 냄새 제거 냉장고에선 왜 정리를 하고 닦아도 냄새가 나는 것이죠? 집에 있는 ‘이것’을 이용하면 퀴퀴(?)한 냉장고 냄새가 제거된다는 사실~ 이젠 냄새나는 냉장고여 안녕! ① 남은 소주 병 그대로 뚜껑을 열어서 보관해도 좋지만 쓰러질 위험이 있으니 냉장고 문가에 두는 것을 추천해요. ② 식빵 유통기한 지난 식빵 버리지 마시고 탈취제로 사용하세요~ (유통기한 지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그냥 넣어도 되는데 식빵을 프라이팬에 까맣게 그을릴 만큼 태워서 구워주세요. 태운 식빵이 ‘활성탄’ 역할을 한답니다~ ③ 오렌지 껍질 초 강추! 냉장고에 가득 퍼지는 오렌지 향기가 굿굿! ④ 원두 찌꺼기 탈취하면 ‘원두 찌꺼기!’ 쉽게 구할 수 있죠? "근데 꼭! 원두 찌꺼기를 말려서 사용해주셔야 "곰팡이..

카테고리 없음 2020.11.02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체크 (★)▶[검]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체크 ◈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체크 1. 소변량 소변량이 지속적으로 지나치게 많거나 적게 나올 경우 신장의 이상신호로 볼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소변량이 증가하는 경우에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경우 흔히 당뇨병이 발병한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요붕증이 발병한 경우에도 소변량의 급격한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질환은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만큼 방광에 자주 소변이 차 소변 횟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방광염 등 방광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는 조금이라도 소변이 모이면 바로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소변이 차지 않아도 급히 소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중년 남자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검]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墓地)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 없는 풀숲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 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 낙이나, 천당인, 그런 것은 인간이 생명이 있는 동안에 관념(觀念) 속에만 존재(存在)하는 이상향(理想響) 일 뿐이다. 신(神)이 인간(人間)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神)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인간(人間)은 본래 너무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종교(宗敎)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그 카테고리 속에 갇혀서 살게 된 것이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이다. 초대(招待)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許諾) 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 부터 떠나간다...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어느 회사의 입사 시험 문제 (★)▶[검]

어느 회사의 입사 시험 문제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설명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데 비해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이상형을 다시는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노인(老人)도 꿈이 있는가? (★)▶[검]

노인(老人)도 꿈이 있는가?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야 다 마찬가지지만, 인간(人間)은 욕심(慾心)대로 오래 살 수 없음을 앎으로 사는 날까지 건강(健康)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 노인(老人)의 희망(希望)이다. 정말로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소망(所望)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죽기 전까지 내내 건강할 수 있는 가도 알아야 한다. ? 그것은 ? 첫째: 건강에는 영약(靈藥)이나 묘약이 있다고 믿지 말아라. 둘째: 건강에 관한 한 상식(常識)을 소홀(疏忽) 히 하지 말아라. 상식(常識)을 실천(實踐)하는 것만큼 좋은 약은 없다. 셋째: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몸에 좋은 음식(飮食)이나 약(藥)으로 육체(肉體)가 건강해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유지(維持) 하지 못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연잎의 지혜/법정스님 (★)▶[검]

연잎의 지혜/법정스님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 드리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 옮긴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미나리를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검]

미나리를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인 미나리는 생이나 무침, 녹즙으로 만들어 먹을 때는 반드시 주의 사항이 필요합니다. 미나리는 태어나서부터 물에서 살기 때문에 물속에 사는 벌레 중 유독 거머리가 많이 붙어 삽니다. 따라서 생으로 드실 때에는 아래의 방식대로.. 먼저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두 번 씻은 뒤, 그릇 바닥에 동전들을 놓아주세요 다시 물을 담아 1시간 동안 재워 주세요 그러면....... 거머리가 나왔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게 거머리랍니다. 그래도 이 방법으로도 낮은 확률로 거머리가 살아날 수 있으니 익혀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로 어떤 분은 그냥 생으로 드셨다가 몸 곳곳에 부어올라서 병원을 가봤더니 거머리들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져서 혈관 속에 자리..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잠 자기 전 범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죽음 부른 40대 남자(★)▶[검]

잠 자기 전 범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죽음 부른 40대 남자 잠자기 전, 매일 30분 이상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때문에 망막이 서서히 손상,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 40대 남자의 이야기가 충격적이지요. dandified(덴드퐈이드). net에 나온 기사인데요. 스마트폰 화면의 "푸른빛", 이른바 블루 라이트라 불리는 청색 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노화가 진행 중인 망막세포가 쉽게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해요. 스마트폰의 청색광은 망막세포(retina cell)의 치명적 손상을 가져온다 밤에 잠자기 전, 불을 끄고 스마트폰만 켜놓은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청색광에 과다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명, 죽음으로 이르게 한다고 해요. 밤에 볼 때는 반드시 주변 불을 환하게 켜놓고 스마트..

카테고리 없음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