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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米壽), 졸수(卒壽),백수(白壽)를 원한다면(★)▶[검].

미수(米壽), 졸수(卒壽), 백수(白壽)를 원한다면 米壽 : 88세 卒壽 : 90세 白壽 : 99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까지 살 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음은 물론 이는 곧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직 죽을까요?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이 대부분 나쁜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첫째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 은 인간과 동물밖에 없다고 한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오늘을 사는 당신 행복입니다(★)▶[검]

오늘을 사는 당신 행복입니다 歲月이 정말 빠릅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 무섭냐고 물어보면 불의 위력(偉力)을 본 사람은 "불이야" 할 것이고. 장마 난리를 겪은 사람은 "물이야" 할 것이고. 산 짐승의 포호를 들은 사람은 "호랑이야" 대답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세월보다 더 빠르고 매몰차고 무서운 것은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모습을 어제 오늘 내일 거울에 비추어 보면 늘 똑같은 그 모습일 뿐 변했다는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1월에 찍은 사진과 12월에 찍은 사진, 중학교 때 찍은 사진과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면 많이 변해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특히 연령대가 많을수록 빠르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실감할 것입니다. 물이나 불은 형체가 있고 징조가 있어 내가 조심하면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西山大師 詩碑에서(★)▶[검]

◎西山大師 詩碑에서◎ 들이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거지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證票)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순간(瞬間)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空氣)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것인 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 다 내 것인 양 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법(法) 이리니 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 버릴 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 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좌우명(座右銘)'이란(★)▶[검]

'좌우명(座右銘)'이란 '좌우명(座右銘)'이란 단어의 유래는? 오른쪽에 앉아서 새긴다? 무슨 뜻이죠? 고사에서 유래된 말인가요? 궁금~ 좌우명(座右銘)의 유래 좌우명이란" 자리 오른쪽에 붙여 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格言(격언)이나 警句(경구)"를 말하며, 원래는 스스로를 가다듬기 위해 자리 오른쪽에 두는 술독을 말했다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더군요. 아래에 그 유래를 설명한 내용을 올립니다. [座右銘] 자리 좌, 오른 우, 새길 명 반성의 자료로 삼는 격언이나 경구 座右銘(좌우명)이란 자리 오른쪽에 붙여 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格言(격언)이나 警句(경구)를 말한다. 그러나 원래는 文章(문장)이 아니라 술독을 사용했다고 한다. 齊(제) 나라는 春秋五覇(춘추오패)의 하나였던 桓公(환공)이 죽자 廟堂(묘당)을..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우리 몸의 쓰레기통인 겨드랑이 관리(★)▶[검]

우리 몸의 쓰레기통인 겨드랑이 관리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분들 꼭 보세요 겨드랑이가 우리 몸의 쓰레기통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겨드랑이는 몸안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림프선이 모여있는 곳인데, 만약 이곳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독소가 쌓여 겨드랑이가 뭉치고 딱딱해질 수 있으며, 또 상체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독소로 인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 속 수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몸이 붓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드랑이 마사지를 습관화 하는 게 좋아요! 틈날 때마다 가볍게 주물러주는 것이죠. 하지만 마사지는 다소 귀찮음이 동반하므로. 간단한 동작으로 겨드랑이의 림프를 자극해볼까요? ♥ 방법 ♥ (1) 팔을 든 상태에서 반대쪽 손으로 가볍게 주먹을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검]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 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찜찜한 Yes 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 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할 것이다. 그 대답이 Yes이건 No이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기분 좋게 대답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진지한 태도로 대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대답이나 반응이 시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택시를 탔을 때 무엇을 보고 운전자를 평가하는가.? 당신이 맨 처음 행선지를 말했을 때 얼마나 기분 좋게 대답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은가...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대답이 얼마나 기분 좋게 ..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고웅 의학원 학우회 황 이사장이 전재한 글입니다(★)▶[검]

Music:사랑이여 / Em,G(유심초) 고웅 의학원 학우회 황 이사장이 전재한 글입니다 올해 10월 초, 갑자기 뇌경색이 재차 발병했고 왼쪽 다리의 감각을 온전히 잃었습니다. 뇌경색이 재발하기 며칠 전, 중학교 친구가 저에게 글 한편을 보내왔습니다. 심근경색, 뇌경색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자들은 침대 옆에 아스피린 2알과 물 한 컵을 두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아스피린(한알 용량 100mg) 2알을 복용하고 물 한 컵을 마시고는 (시간은 오후 6시) 침대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한참 지나 왼쪽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으며 30분이 지난 오후 6시 30분에는 정상으로 회복되였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아스피린을 입에 머금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메일은 아르헨티나 심장 학..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100세까지 無病長壽한 분들의 特性(★)▶[검].

無病長壽한 분들의 特性 100세까지 무병장수한 분들의 특성 7가지 요약 ? 01. 천성적(天性的)으로 규칙적(規則的)인 운동(運動)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지극(至極)히 평안한 마음으로 산보를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일을 좋아한다 건강에 대한 우려 때문에 억지로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육체적 노력은 순간적으로 격렬한 방식보다는 지속적이다 운동은 재미일 뿐 건강에 대한 의무가 아니다 ? 02. 장수(長壽) 노인들은 평온(平穩)하면서도 활달(豁達)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삶에 대한 열정(熱情)은 있지만 분노 흥분 같은 극단적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03. 과거에 대한 향수에 젖지 않는다 과거 속에서 살지 않는다 과거 속에서 묻혀 살면 자신들이 젊고 빠르고 강했던 시절을 생각하게 만들어 노인들을 우울증에 빠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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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五無)의 사람은 친구(親舊)로 삼지 말라.(★)▶[검]

오무(五無)의 사람은 친구(親舊)로 삼지 말라. 五無의 사람은 親舊로 삼지 말라 여기서 오무(五無)는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 무도(無道), 무능(無能), 을 말하는 것 다섯 가지를 설명(說明) 하면 첫째, 인간미(人間味)가 있어야 되고, 눈물도 있어야 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無情)한 사람이거든 친구(親舊)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人間)의 人間다움의 첫째 조건(條件)이 인정(人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원만(圓滿)한 성품(性稟)을 뜻하는 말인데, 프랑스 시인 ‘아벨 보나르’도 ‘우정론(友情論)’에서 이상적(理想的)인 우정(友情)의 제1덕목(第1德目)을 “좋은 성품(性稟)”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둘째, 人間은 유일(唯一)하게 예의(禮儀)를 아는 동물(動物)..

카테고리 없음 2020.11.01

시골 효자, 도시 효자(★)▶[검]

시골 효자, 도시 효자 옛날 어는 도시에 이름난 효자가 있었습니다 효성이 극진하여 칭 찬이 자자했는데, 듣자 하니 어느 시골에 보다 훌륭한 효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시 효자가 시골 효자에게 효자 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시골 효자의 집을 찾아갔더니 시골 효자는 산에 나무하러 같고 그의 노모가 홀로 있었습니다 도시 효자가 찾아온 이유를 말했습니다. 노모는 '우리 아들 효자지' 하면서 그를 반겨 주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시골 효자가 나무를 한 짐 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때 그 노모는 방에서 뛰어나가 아들을 도와 짐을 내리고 아들의 손을 잡고 마루에 와서 오늘 얼마나 수고하였느냐 하며 아들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물을 떠 와서 아들의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도시 효자는 '효자는커녕 천..

카테고리 없음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