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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검]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치매! 정말 무서운 병이다. 간단한 상식으로 예방하자. 널리 전파하여 좋은 삶을 살아봅시다.! [건강정보]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꼭 해 보세요!!!!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 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1.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함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해요. 2.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에요.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3.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을 많이 먹어 주면 좋아요. 4. 위장병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고, 강한 살균작용도 하기 때문에 위장 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고 해요. 그..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시끄러운 놈이 떠나면 한결 조용하겠지 (★)▶[검]

시끄러운 놈이 떠나면 한결 조용하겠지 - 나 떠나는 날엔 -이 시영 대구 정신의학과 전문의 조선일보 18.8.24 어떻게 떠나야 할까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내 결론은 크게 흔들림이 없다. 바라기로는, 먼저 어느 낯선 곳에 강연을 간다. 언제나 그러하듯 영혼을 토해내 강의한다. 끝나고 나면 숨을 크게 못 쉴 때도 있고 갈비뼈가 아파 만질 수도 없다. 그럴 땐 누구와도 말 한마디 하고 싶지 않다. 그럴 힘도, 기력도 물론 남아 있지 않다. 돌아오는 길엔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러 들기도 한다. 마지막 날도 그랬으면 좋겠다. 어느 낯선 곳에 강연을 마치고 터덜터덜 숙소로 가는 길에 그만 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자주 한다. 그렇게 될 것 같다. 그게 가장 나다운 최후일 듯싶다. 장례식은 없다. ..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장점만 찾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릇 (★)▶[검]

장점만 찾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릇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수탉 교체 [유머] (★)▶[검]

수탉 교체 [유머] 어떤 칵테일바에 남자가 들어와 앉으면서 샴페인 한잔을 주문하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의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그 남자에게 말했다. "어머, 저도 방금 같은 걸로 주문했는데...."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축하주를 마시려고요!" "그래요? 참 기막힌 우연이군요!" 여자가 맞장구를 치고, 두 사람은 잔을 부딪쳐 건배했고 남자가 물었다. "무슨 축하를 하시는데요?" "남편과 저는 오래전부터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오늘 산부인과 의사 말이 제가 임신을 했답니다." "이런 기막힌 우연이.... 전 양계장을 합니다. 오랫동안 우리 집 암탉들도 알을 낳지 못했는데 오늘 마침내 알을 낳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대체 어떻게 암탉이 알을 ..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보는 것과 보이는 것 (★)▶[검]

보는 것과 보이는 것 23세에 혼자되신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딸이 있었다. 어머니의 희생적인 수고로 유학도 하고, 나중에는 저명한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고등학교 이후 교회를 떠났던 딸은 어머니의 권면 유로 절에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잠시 경내를 둘러보는데, 실망이 컸다. 보살들이 모여서 다른 절에 스님을 험담을 하고, 신도 회장이 다가와서는 처음 본 자신에게 아들 대학 입학을 청탁하고, 회의실에서는 다투는 소리가 문밖으로 새어 나왔다. 너무 화가 난 딸은 어머니의 손을 끌고 집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그때 조용하기만 하던 어머니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평생 절에 다니면서 부처님만 봤는데, 너는 딱 하루 절에 와서는 참 많이도 봤구나." 이 말에 딸 교수는 무너졌다. 생각 없이 절에 다닌다고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인간 욕망의 끝 은 어디일까요? (★)▶[검]

인간 욕망의 끝 은인 간 욕망의 어디일까요? ♥남편감을 파는 백화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감을 골라 살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규정이 있는데, 그곳은 이미 거쳐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처녀가 꿈에 그리던 남편을 사려고 찾았습니다. 1층에는 돈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괜찮군. 1층이 이 정도면 한층 더 올라가 볼 필요가 있겠어.” 2층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도 좋아하며 아주 잘 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흠, 아주 좋아. 더 올라가자.” 3층에는 돈 잘 벌고 아이를 좋아하고 아주 잘 생겼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우와, 여기서 멈출 수 없어.” 4층에는 돈 잘 벌고 아이 좋아하고 잘 ..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문안 편지 (★)▶[검]

문안 편지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꽂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인생의 정. 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 있겠소. 남은 여생 기쁠 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 때는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할 것을..... 진솔하 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 게 있고 없고 가 무슨 허물 있겠소. 진심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길 빌면서 앞으로 영원히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정이란 이런 거래요. 오늘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메일에서 받은 글 = 우리 벗님들..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물과 사람은 건너고 겪어봐야 안다 (★)▶[검]

물과 사람은 건너고 겪어봐야 안다 천지자연은 신이 만든 위대한 책이다. 거기에는 허위가 없다. 흘러가는 물, 뜨거운 태양, 총총히 깔린 별, 파릇파릇한 새싹. 아름다운 꽃, 망망한 바다, 조그만 돌멩이 천지자연은 그 어느 아름다움이 아닌 것이 없고 조화 아닌 것이 없다. 천지자연은 절대로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산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거짓이 없고 교만이 없고 속임수가 없다. 인간이 천지자연을 대할 때 기쁨과 일종의 구원을 느끼는 것은 천지자연의 진실 때문이다. 우리는 한자로 위(僞)라고 한다. 위(僞)란 인간의 행위란 뜻이다. 인과 위가 합한 말이다. 인간의 행위에는 거짓이 많다. 가식이 있고 교활 이 있고 속임수가 있고 교만이 있고 배신이 있다. 우리말의 속담에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겪..

카테고리 없음 2020.10.25

찬모(饌母)의 눈물 (★)▶[검]

경로당 야담(17) 옛날 野話(야화)이니 오해 없이 잘 새기시길~~~ ♡찬모(饌母)의 눈물♡ 이대감 댁 하인(下人) 하녀(下女)들은 주인(主人) 내외(內外)를 하늘처럼 섬긴다. 주인의 인품(人品)이 훌륭해 잘못한 일이 있어도 눈감아 주거나 곱게 타이르지 고함(高喊) 한번 치지 않았다. 하인·하녀들이 짝지을 나이가 되면 이리저리 중매(仲媒)해서 혼인(婚姻)을 성사(成事)시켜 넓은 안마당에 차양막(遮陽幕)을 치고 번듯하게 혼례식(婚禮式)을 올려 준다. 하나 이대감(李大監) 내외가 가슴 아파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열두 살 때 이 집에 들어와 이십 년(二十年)이 넘게 부엌일을 하는 찬모(饌母)를 서른셋이 되도록 시집을 못 보낸 것이다. 얌전하고 일 잘하고 입 무거운 찬모는 얼굴 빼고선 모자람이 없는 색싯감 ..

카테고리 없음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