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97

老後召天 準備 (★)▶[검]

老後召天 準備 언제부터인가.. 중장 노년 共通된 口號로 99歲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日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流行이다. 이제 우리 社會도 高齡化 時代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健康하게 보낼 수 있는 方法이 主要 慣心事로, 떠오르면서, 이 口號는 재미를 넘어 사람들의 마지막 所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외침은 그야말로 所望 일 뿐이다. 絶對로 지금 상황에서는 不可能한 일이다. 韓國人은 죽기 前 2~3日 아픈 것이 아니라, 平均 11年 동안 病을 앓다 死亡한다는 報告가 있다. 만약 이 수치대로라면, 60살에 隱退한다 해도 99살까지, 산다면 近 40年을 일없이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여든부터는 病을 앓다. 죽어야 한다면 오래 사는 것이 복일까? 가난은 죽음보다 무섭다고 죽기 前..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사람을 보는 아홉 가지 지혜 (★)▶[검]

사람을 보는 아홉 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료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검]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의 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내 돈(錢)이란 (★)▶[검]

♥내 돈(錢)이란 ♥♧ 내 돈(錢)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 푼도 못써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 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 번이나 알려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하였느니라. 첫 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했을 것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더냐..? 두 번째는,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검]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사람에게는 세 가지 의 운(運)이 있다.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이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 것 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한다. 지운(地運)은 타고난 재능이다. 그림이나 연기 노래 등 타고난 재능은 지운이 결정한다. 아무리 천운과 지운을 잘 타고났어도 마지막 인운(人運)에서 그르치면 삶이 힘들어진다. 인운(人運)은 사람 복을 말한다.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그 사람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됐는지 안돼는지는 인운(人運)으로 정해진다. 인운(人運)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인운(人運)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서는, 천운(天運)과..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생신 축하 딱지 (★)▶[검]

생신 축하 딱지 70회 생일을 맞이한 노인이 갑작스러운 치통으로 치과를 찾았습니다. 급히 차를 몰아 갓길에 주차하고 치료를 받고 나오니, 교통순경이 딱지를 떼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경찰에게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오늘이 70회 생일인데 아침부터 이빨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평생 법을 어긴 적이 없는데 생일날에 딱지까지 떼게 생겼네요. 한 번 만 봐줘요. 안 그러면 오늘은 정말 가장 재수 없는 생일날이 될 거예요.” 두 사람의 대화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몰려들어 경찰이 법과 인정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만 봐 달라고 동정하는 노인의 하소연에도 경관은 표정 변화도 없이 고지서를 기록한 후 무심하게 건네주고는 돌아섰습니다. 둘러선 사람들이 중얼거렸습니다. “역..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웃음이 보약(補藥) (★)▶[검]

♡웃음이 보약(補藥)♡ 1930년대 하버드 대학의 한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 교수로부터 6개월밖에 살지를 못한단 통보를 받았다. 처음엔 일반 진통제, 나중엔 마약성 진통제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교수가 어느 날 찰리 채플린의 코믹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가시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이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 때마다 코믹 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엔 큰 소리로 웃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며 살자는 마음으로 웃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그 이후로 30년을 더 살게 된다. 그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며 동료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늙어가면서 새겨야 할 일 (★)▶[검]

늙어가면서 새겨야 할 일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노인이란 벼슬도 자격도 아니다. 젊은이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매사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가까운 사이라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남의 일에 입을 여는 것은 삼가야 한다. 남이 해 주기를 바라지 말자. 신세타령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빈정대는 것은 바보, 마음먹고 삼가자.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자. 의사가 매정하게 대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자. 일반적으로 자기가 옳다는 생각은 버리자 죽은 뒤 장례나 묘소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말자. 늙었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면 반드시 감사를 표하자. 남에게 일을 시켰으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자. 남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진짜注意 해야 할 몇 가지 (★)▶[검]

진짜"注意" 해야 할 몇 가지 진짜注意 해야 할 몇 가지 1. 식당 메뉴 The Journal of Medical Virology (의대 바이러스학의)에 의하면 감기나 플루 바이러스는 고체 표면에서 18시간 생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식당에선 메뉴를 세척하지 않으니 메뉴판이 접시나 수저에 닿지 않게 하고 주문을 마친 다음에 손을 씻는다. 2. 레몬 조각 The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저널 환경 보건)의 2007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식당에서 유리잔 가장자리 위에 꽂아주는 레몬 조각의 70%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21곳 식당의 76개 레몬에서 E. coli나 다른 대장균 (Fecal Bacteria) 박테리아 등 25 종류의 미생물..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시어머니의 증발! (★)▶[검]

시어머니의 증발!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내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여보, 여보!” 부르며 요란을 떨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아들 내외가 살림을 합치자고 제의하였다. 외로움에 지쳐가던 어머니가 흔쾌히 받아들인 게 올봄의 일이었다. 세 살짜리 손자를 돌보는 것이 할머니에겐 무엇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 전셋집에 살던 아들은 셋돈을 올려달라는 주인집 요구와 아이 육아로 골머리를 앓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홀어머니를 모시자는 남편의 말에 아내는 한사코 반대했다. 처음부터 고부간은 피차 살갑지 못한 터였다. 살림을 보살펴주던 친정어머니가 작년 겨울 빙판에 미끄러져 앓아눕고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아들 내외는 맞벌이 부부로 아파트 하..

카테고리 없음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