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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인생 (★)▶[검]

Music:그여인./신송 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인생 01. 노년은 그동안 모은 돈을 즐겨 쓰는 시기이다. 돈을 축적하거나 신규 투자하는 시기가 절대로 아니다. 자식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찾아라. 02. 자손들의 재정상태는 그들의 문제이다. 부모가 개의치 마라. 지금까지 키우고 공부시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03.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라. 건강이 최고다. 건강하게 사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나이니 건강을 지키는 걸 최우선으로 하라. 04. 평생의 반려자를 위해서는 언제나 최상의 가장 아름다운 고급품을 사라. 05. 사소한 일에 Stress를 받지 마라. 과거의 나쁜 기억은 잊고 좋은 일만을 생각하라. 현재가 중요하다. 06. 나이에 개의치 말고 사랑으로 넘치는 생활을 하라. ..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검]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 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 은 ① 오줌물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② 게으름 도 한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은​ 틈 때문이다. (★)▶[검]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은 틈 때문이다. 돌과 돌 사이에 드문드문 나있는 틈이 바람의 길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내륙의 바람이 시멘트 담장을 무너뜨려도 제주의 돌담을 허물지 않는 이유 단 하나 돌담은 바람의 길을 막아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돌담을 바람도 굳이 허물고 지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돌담 같은 사람이 좋다. 담장처럼 반듯하고 격이 있어 보여도 군데군데 빈틈이 있어 그 사이로 사람 냄새가 새 나오는 그런 사람이 좋다.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사실 완벽한 사람도 없다. 완벽이란 이름으로 힘들게 찾은 사람 냄새나는 빈틈을 메워 버리는 바보만 있을 뿐... 그대 빈틈을 허 하라. 바람이 돌담에 스며들듯 사람이 사람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 출처 작성자 황유정 = 우리 벗..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우리는 왜 산(山)에 가야 하는가 ? (★)▶[검]

우리는 왜 산(山)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山)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萬病)이 치유(治癒) 된다. 인간은 태초(太初)에 山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病)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山)에 가야만 한다. 이유(理由)는 사람도 자연(自然)이라. 자연(自然)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山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疾病)에 자연(自然) 치유능력(治癒能力)을 주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동(運動)을 山行으로 보충(補充) 하라. 이것이 자연(自然)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自然)과의 이연(因緣)이 태초(太初)부터 그러하다. 산행(山行)은 인간(人間)의 숙명(宿命)이다. 현대인(現代人)은 산(山)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生活)을 하다 보니 병..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검]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스스로 찾아서 살자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 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검]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삶이 대단하고 인생(人生)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時節)에는 시간(時間)도 더디게 가고, 세월(歲月)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返還點)을 돌고 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急行列車)를 타는 듯했지요! 올라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時計)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바등 한눈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 하고 멋지게 쓰고 폼 나게 쓰고 당당(堂堂)하게 한 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世代)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父母)님 공경(恭..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비밀번호(秘密番號) (★)▶[검]

비밀번호(秘密番號) 안녕하세요 저는 이동통신사에서 민원 상담을 하고 있는 이 혜영이라고 합니다 2년이 훨씬 넘게 고객들과 통화를 하면서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날따라 불만 고객들이 유난히 많아 은근히 짜증이 나기도 했지요 하지만 임무의 특성상 고객이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해도 저희 쪽에서 할 수 있는 말이란.... '죄송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다시 조치하겠습니다.' 이런 말 외에 같이 흥분하거나 소릴 지를 수 없거든요 그날은 비까지 오는 데다 컨디션도 많이 안 좋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사정이기 때문에 걸려오는 전화에 제 기분은 뒤로 숨긴 채 인사 맨트를 했죠 목소리로 보아 중학생 정도의 여자애였어요 이혜영: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ㅇㅇ텔레콤 이혜..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나이 들어가는 아름다움은, 원숙한 幸福 입니다 !... (★)▶[검]

나이 들어가는 아름다움은, 원숙한 幸福입니다 !...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 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합니다. 진실한 사람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앙드레 모루아 의 ( 나이 드는 기술 ) 중에서]. 젊을 때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의욕적이고, 정열적으로 힘 있게 행동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나이가 든 사람은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신중하고 지혜롭게 실수 없이 일을 처리해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긴 인생 여정을 통해 습득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의 상징입니다. 또 ..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두 다리가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 (★)▶[검]

두 다리가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 여러분, 운동하고 계시죠? 운동은 꼭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현대인들은 잘못하면 운동 부족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생계수단이 바로 신체 활동이었습니다. 생을 영위하기 위해서 산을 넘고 내를 건넜습니다. 그분들은 운동 부족증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왜 일찍 돌아가셨느냐? 그 이유가 있습니다 병이 나도 약이 없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너무나 많이 해서 몸을 혹사시켜서 골병에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어떻습니까? 바로 운동 부족증에 걸려있습니다. 우리 몸을 돕는 데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어서 몸을 도우는 식보(食補)가 있고 약을 먹어서 몸을 도우는 약보(藥補)가 있고 그다음에 많이 움..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두 아들과 어머니 (감동실화) (★)▶[검]

두 아들과 어머니 (감동실화)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했지만 어머니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다리를 다쳐 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러한 희생 덕분에 큰 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날 졸업하는 아들을 보고 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있는 동경 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수석 졸업을 하게 된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큰 회사에 들어가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

카테고리 없음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