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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 (건강의 지혜) (★)▶[검]

다이어트 식단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 (건강의 지혜) 체중 감량의 핵심은 단지 일시적인 식단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의 식습관 변화로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 정서적 고통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팁 • 행복 지수를 올리는 요가 자세 • 이갈이를 해결하는 천연 요법 3가지 오랜 기간 체중 감량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기간 내에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믿음을 잃고 포기해 버린다. 특정 식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특정 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다이어트로 이어 질 수 있다. 체중 감량이 실패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알고서는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자주 하는 실수를..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믿음과 사랑의 유산 (★)▶[검]

믿음과 사랑의 유산 미국의 개척사에 보면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배를 타고 와 신대륙인 미국에 내렸습니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똑같이 신천지에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마르크 슐츠 라"는 사람은 ‘내가 이곳에서 큰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서 내 자손에게는 가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도록 돈을 벌어야 하겠다' 생각하고 뉴욕에다 술집을 차려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국 그의 소원대로 엄청난 돈을 벌어서 당대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사람은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왔으니 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이 신앙의 자유의 나라인 이곳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검]

Music: 친구 / 김경남 색소폰 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 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 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피부 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 갈까요. 장기 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 부터 여기저기 아파 지는 곳이 많아 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사자성어에 '구맹 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검]

사자성어에 '구맹 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지난해의 사자성어를 찾아보며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구맹 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라는 내용이죠. 한비자(韓非子)는 군주가 아첨꾼, 간신배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본인의 흐려진 판단력과 무관하게, 제대로 된 괜찮은 인물들이 등용되지 못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전국시대, 송나라에 주막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매우 착하고 양심적이었으며 특히 술 빚는 솜씨가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공손하였으나, 어찌 된 일인지 자신의 주막에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고 옆집 주막은 사람들이 들끓는지라, 매일 저녁이면 아까운 술이 시어져서 버려야 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양사언(楊士彦)과 그의 어머니 (★)▶[검]

양사언( 楊士彦)과 그의 어머 양사언(楊士彦)과 그의 어머니 (감동의 스토리) 글은 좀 길지만 천천히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우리 어머니들은 다 이런 마음 갖음이겠지요. 우리 선조들로부터 현세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인물들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대부분 그들 어머니의 은공(恩功)이 뒤에 숨어 있고, 이러한 모성애의 은공(恩功)으로 훌륭한 인물은 더욱 훌륭한 인물로 재 탄생될 수 있었다. 우리들도 익히 알고 있는 율곡(栗谷)과 신사임당. 만호 한석봉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 모르는 분들이 없을 것이다. 아들을 훌륭하게 키운 대표적 한민족의 어머니 이리라. 그러나 "양사언과 그의 어머니"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흔하지 않다. 양사언의 아버지 '양 민'이 전라도 영광의 사또로 부임해 내려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검]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꿀은 이 세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크리스털" 같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럴 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끓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렌인지에 넣지 마세요. 전자레인지에 넣는 순간 꿀 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는데요.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걸 무척이나 싫어할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1) 피곤할 때 ..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어느 시골 노인의 글 (★)▶[검] [o]

ㅇ♡어느 시골 노인의 글♡ 글 솜씨도 좋지만 한 번 읽고 우리 사회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정리하여 공유해 봅니다. <제목: 그믐이 되얏는가.> 어리 중천에 초승달 걸렸는데 ~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무더기에 마음이 시리네. 다들 여일 허것지. 명절에 맏이네는 큰 놈 중간고사라고 차례상 앞에 궁둥이 두어 번 조아린 뒤 그 길로 내빼더니 전교 1등은 따 놓은 당상 이렷다. 둘째네는 보리와 콩도 분간 못 하는 코흘리개를 데리고 명절에 구라파로 역사 여행 간다더니 이순신보다 나폴레옹 생애를 줄줄 외는 신동이 나겠구나. 막내 며늘애는 당직이라 우는 시늉을 하더니 혹 몸져누운 것이냐. 요즘처럼 황망한 세상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삼 형제가 약속이나 한 듯 감감하니 아비어미 죽어 달포가 지나..

카테고리 없음 2020.10.17

정상 혈압으로 쑤~욱~내려가는 혈관 사수법 5계명 (★)▶[검]

정상 혈압으로 쑤~욱~내려가는 혈관 사수법 5계명 고혈압(본태성 고혈압)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도 하고 원인이 너무 많다고도 한다. 전문 교수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하는 편이 맞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고혈압의 원인은 운동부족과 비만, 짜게 먹는 습관, 스트레스, 흡연, 음주, 부족한 잠 등이다. 고혈압의 원인을 뿌리 뽑아서 혈압을 낮추는 법을 알아본다. ♣ 1. 고혈압, 운동으로 다스린다. 운동부족은 고혈압 환자의 단골 레퍼토리다. 일단 운동을 하면 고혈압의 주범인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비만일 경우 체중을 10kg 정도 빼면 고혈압 약을 먹는 것보다 혈압이 술술 내려간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면 말초혈관의 저항을 줄이고 혈압을 높이..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산삼 (山蔘) (★)▶[검]

산삼 (山蔘) 어떤 사람이 산속에서 산삼을 캐었는데 평소 친한 친구에게 선물을 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 없이 그 귀한 산삼을 도라지인 줄 알고 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나중에야 자신이 먹은 것이 도라지가 아니라 귀한 산삼인 줄 알고 보내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했습니다. 산삼을 고추장에 찍어 먹은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다가 문득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야말로 산삼과 같은 가족과 산삼 같은 친구들을 혹시 도라지처럼. 더덕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령 도라지. 더덕 일지라도 내가 심봤다! 하고 그들을 산삼 취급을 해준다면 그들은 산삼이 될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보면.! 훨씬 멋지고 빛나는 남편이나 부인을~! 제대로 대해주지 못하고 별 것 아닌..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검]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가는 길이 있으면 돌아오는 길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우리 인생길은 한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는 것 그 길이 인생길이라 합니다 바둑의 명인이 인생길을 한탄 하면서 했다는 그 말 “바둑에는 ‘패’라는 게 있어 다 죽어가는 대마도 살릴 수가 있는데 우리 인생엔 패라는 것도 없으니”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후회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길이랍니다 아무 생각 없이 우린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입으로 이 말을 자주 하고 삽니다 돌아오지 못할 인생길이란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순간의 기분에 그 인생길을 잊고서… 부부가 만나 어찌 상대가 내 마음과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가는 길은 있어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인생길을 가는 부부… 내 못남을 예쁘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