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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과 業 (장인정신과 직업정신) (★)▶[검]

職과 業 (장인정신과 직업정신) 최저임금에 대한 얘기는 하도 해서 나도 신물 날 지경인데, 정말 마지막으로 이 얘기만큼은 해야 되겠다 싶어 마음먹고 쓴다 가락국수선생 히로타 씨는 가락국수제법만 알려준 것이 아니라 가락국수집의 경영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물론 가르침대로 이 땅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맛도 경영도... 문제가 생기지만…) 직원 급여는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물으니 한 놈만 많이 줘… 예? 점장을 키워서 그 친구만 많이 주라고 가게가 커지면 그를 대신할 중간을 한 명 더 두고… 그래야 다들 열심히 일해 공평하게 나눠주면 아무도 일 안 한다고 처음엔 그 뜻을 잘 몰랐다 몇 년 지나니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다 신입에게 점장은 꿈이다 실력뿐만이 아니라 그가 받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인생은 白驹過隙(백구과극) 이니라 (★)▶[검]

인생은 白驹過隙(백구과극) 이니라 중국 고전에 白驹過隙(백구과극) 즉,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 본 것처럼 인생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 든 어른들이 세월이 빠르고 인생이 덧없다고 말하는 것은 나이든 것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사실상 인생이 기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번밖에 살지 못합니다. 한 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한국을 빈곤에서 잘살게 만든 영웅들 (★)▶[검]

한국을 빈곤에서 잘살게 만든 영웅들 ◈한국을 빈곤에서 잘살게 만든 영웅들◈ <필자가 2010년에 쓴 글> 올해는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3년, 정주영 95년, 동시 탄생, 민족 행운의 7년 몇 백 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 해야 한다 올해가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년이다, 기념행사가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본 뉴스들을 떠올렸다, 올해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일본을 훌쩍 넘었다, 필자의 기억 속에서 일본은 감히 넘보지 못할 무역 흑자 대국이었다, 금융위기후의 특수한 사정 탓이겠지만 식민지였던 우리가 이 흑자 대국을 한번이라도 앞서는 일은 필자의 생애에서는 보지 못할 줄 알았다 런던에서 팔리는 전자제품의 3..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남은 인생(人生) 이렇게 살다 갑시다 (★)▶[검]

남은 인생(人生) 이렇게 살다 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인생(人生) 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인생(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 많은 세월(世月)이었나요. 찢어지기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 같은 나이에 전쟁(戰爭)이 뭔지 평화(平和)가 뭔지도 모른 체 목숨 건 피난(避難) 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연명(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슬픈 운명(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世月)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왔는지요? 지금은 무심한 세월(世月)의 파도(波禱)에..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마음 편한 사람, (★)▶[검]

마음 편한 사람,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존재의 가치 (★)▶[검]

? 존재의 가치 ? 사자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생쥐가 그의 발등을 밟고 넘어가다가 사자에게 그만 잡히고 말았습니다. 생쥐는 잘못했으니 제발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만일 용서해 주신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갚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간청하였습니다. 사자는 생쥐가 자기를 도와주겠다는 말이 우스웠지만, 생쥐를 살려 주었습니다. 얼마 후 사자는 사냥꾼의 그 물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생쥐가 멀리서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자기를 살려준 그 사자가 그물에 걸려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생쥐는 재빨리 달려가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물어뜯어 사자를 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사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때, 나의 도움을 받으리라고 생..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더 늦기 전에 (★)▶[검]

더 늦기 전에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질병을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혹시라도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동창 옜동료 옜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며 죽기 전에 쓸 수 있는 돈만이 내 돈이다 나..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삶의 무게란.... (★)▶[검]

"삶의 무게란...."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 삶의 무게를 견디는 사람들 이야기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의 무게 삶은 오십 보 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는가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진 삶의 무게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금발 여성의 기발한 아이디어 (★)▶[검]

금발 여성의 기발한 아이디어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안으로 들어오더니, 대출담당자를 만나고 싶어 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 달러 (약 6백만 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다. 그 차는 은행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그 자동차는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이 맞았고, 모든 신상 정보가 확인 완료되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은행장과 직원들은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이윽고, 한 직원이 그녀의 차를 곧바로 은행 지하 차고에 주차시켰다. 2주 후, 그녀는 돌아와 5천 달러 원금에 이자를 ..

카테고리 없음 2020.10.16

유머로 배우는 역사 (★)▶[검]

■ 유머로 배우는 역사 ■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 26%) "자녀를 가장 많이 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 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인종 (12대) * ..

카테고리 없음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