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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 7가지 (★)▶[검]

내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 7가지 나이가 들어간다는 한 가지 징후는 더 이상 미래에 대해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활은 안정돼가고 남은 미래는 점점 더 예측 가능해진다. 당연히 10대보다 40대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예측하기 쉽고 40대보다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70대 이상이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더 쉽게 예측이 가능하다. 문제는 더 이상 미래를 꿈꾸지 않는 순간 우리는 늙어갈 뿐만 아니라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는 점이다. 꿈꾸지 않는 인생은 그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일 뿐이다. 1.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비디오 게임, TV 시청, 인터넷 서핑, 습관적인 간식 섭취, 잦은 술자리 등등, 지금 당신은 하루의 시간 대부분을 어디에 쓰고..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마음(心)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검]

마음(心)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배려와 위로의 마음을 가진 사람 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기에 그런 마음을 갖고 살도록 서로 노력하는 복된 날 보내세요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밝은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이 아닐까요? 언제나 서로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하는 벗님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검]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간은 조용한 내장기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주 커다란 트러블이 발생하기 전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기 전에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통 간수치라는 것은 AST, ALT를 의미합니다. 이 수치가 정상적인 수준 이상이라면, 대미지를 입은 세포가 엄청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간수치가 높은 수준으로 나왔다면, 다른 검사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간수치 정상범위를 살펴보자면, AST는 0부터 40, ALT 역시 0부터 40, GGT 남자의 경우에는 11에서 63, 여자의 경우에는 8에서 35입니다. 간수치는 현재 자신의 간의 건강 상태..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무주 상보 시(無住相布施) (★)▶[검]

"무주 상보 시(無住相布施)" 백은 선사께서 어느 추운 겨울날, 큰 절의 초청을 받아 법문을 해 주시고 돌아오는 중이었는데, 길 가에 헐벗고 남루한 옷차림의 문둥병 환자가 떨고 있었다. 그 순간 하도 불쌍하고 보기에 딱하여 자신이 입고 있던 누더기를 벗어서 그에게 입혀 주었다. 그러나 문둥이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아무런 한 마디의 말이 없었다. 그래서 선사는 그에게 말했다. "이 사람아! 남의 신세를 짓고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는 인사나 무슨 표정이라도 지을 일이지 어찌 그러한가?" 하였다. 그러자 그 문둥이가 말하길. “여보시오 대사! 내가 옷을 입어 주었으니, 문둥이님! 보시를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나 아니면 표정이라도 좀 지어야 하지 않겠소.” 하며 도리어 야단을 치는 것이었다. 이 순간..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이어도(離於島) 이야기 (★)▶[검]

이어도(離於島) 이야기 섬을 뜻하는 한자를 보자. 섬 도(島)는 바다에서 새(鳥)가 앉아있는 산(山)이고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이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큰 섬은 도(島), 살 수 없는 작은 섬은 서(嶼)다. 그래서 도서(島嶼)는 ‘크고 작은 온갖 섬’을 뜻한다. 물에 잠겨 섬이 되지 못하는 바위를 초(礁)라 한다. 잠길 듯 말 듯 아슬아슬 애를 태우는(焦) 바위(石)다. 드러난 바위가 노초(露礁), 잠긴 바위가 암초(暗礁)다. 배가 다니다가 초(礁)에 올라앉으면 좌초(坐礁)다. 그러면 밀물에 잠기고 썰물에 드러나는 바위를 뭐라고 할까. 간출암(干出巖)이다. 초(礁)에 해당하는 우리말은 ‘여’다.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다. 썰물에 드러나는 바위가 '잠 길여'(與) 드러나지 않는 바위가 '속여'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천도복숭아 (★)▶[검]

천도복숭아 ‘초토의 시’로 유명한 시인 구상과 ‘소’를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이중섭은 오랫동안 우정을 나누는 친구였습니다. 이중섭 그림~ 어느 날 구상이 폐결핵으로 폐 절단 수술을 받았는데 몸의 병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쳐 주겠지만 약해진 마음은 천도(天桃) 복숭아 / 우리의 것이 아닌 듯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치료 하기에 구상은 절친한 친구인 이중섭이 꼭 찾아와 함께 이야기해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중섭의 <소>는 어떻게 탄생했나 그런데 평소 이중섭보다 교류가 적었던 지인들도 병문안을 와 주었는데 유독 이중섭만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화가 이중섭 대표작 [흰소] 구상은 기다리다 못해 섭섭한 마음마저 다 들던 것이 나중에는 이 친구에게 무슨 사고라도 생긴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들 지경 이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검]

편안한 노후를 위하여 ◆첫 째, 고독과 친해지는 법을 연습하라. 외로움을 체험해 보고, 그 대비책의 요령을 터득해야 하는데.. 혼자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 막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게 지내는 연습을 하거나 힘든 여행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기회 있을 때마다 야외로 나가 무와 풀들이 철 따라 변해가는 모습을 관찰하며 외로움과 친해지는 것도 한 가지 방 이 될 수 있고요. ◆두 번째, 죽기 전날까지 지속할 수 있는 운동 기술을 지금부터 연마하라. 헬스클럽이나 구기운동, 등산도 좋지만 생의 마지막 날까지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하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걷기 운동 등이 적당할 듯.. ◆세 번째, 각자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노는 방법을 익혀두라. 노인이 아니라도 놀이 문화는 여가 선용을..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미워 말고 잊어라 (★)▶[검]

미워 말고 잊어라 흐르는 물에 떠 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 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 왔을 때 긴 한숨으로 스스로를 무너 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 일 뿐입니다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 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카테고리 없음 2020.10.03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다. (★)▶[검]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다. 몸(身)에 힘(力)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心)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健康)할 수 있습니다. 몸은 음식(飮食)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思)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好) 생각, 바른(正)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되는 영양분(營養分) 입니다. 사랑(慈愛)과 감사(感謝), 열정(熱情)과 용기(勇氣), 정직(正直)과 성실(誠實), 용서(容恕)와 화해(和解), 등은 우리 마음을 풍성(豊盛)하게 하고 건강을 지켜(守) 줍니다. 반면(反面)에 미움(憎)과 거짓(假) 불평(不平)과 의심(疑心) 괜한 걱정(愁)과 갈등(葛藤), 부질없는 후회(後悔) 등은 우리 마음을 약(弱)하게 하고 황폐(荒廢)하게 만듭니다. = 옮긴 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

카테고리 없음 2020.10.02

식중독을 비롯한 배탈의 특효약. (★) ▶

?식중독을 비롯한 " 배탈의 특효약.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는 장염이나 식중독 등의 배탈이 나기 쉬워집니다. 배탈이 나면 병원에 갈 것이 아니라 뒷뜰이나 노천 습지에서 자라는 머위 뿌리 두개만 캐서 끓여 드세요. 신기하리만치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나을테니까요. 탈이 난 고양이도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일어서게 하는 머위뿌리... 머위뿌리 먹는 방법은 깨끗히 씻어서 그냥 팔팔 끓여서 뜨겁게 한잔 마시면 통증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배탈에는 머위뿌리. 기억해 두면 요긴하게 활용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과 함께 물만 마셔도 죽죽 설사를 해 대고. 약을 먹어도 듣지 않고 밤새 설사를 연속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