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97

英國老人들은 (★)▶[검]

英國老人들은 英國에서는 노인들의 활발한 모습에 감탄합니다. 카페에 홀로 앉아 독서를 한다든가, 마켓에서 노인들이 차와 샌드위치를 즐긴다든가, 학술 모임에 활발하게 그것도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젊은이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독서하는 할머니 위로 '예스(yes)' 라는 단어가 보인다 긍정적인 삶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다 그런 편린(片鱗)들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① 영국의 노인들은 ‘양보’를 절대 기다리지 않습니다. 길 갈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오히려 양보를 합니다 門이 열리자마자 달려들어 엉덩이부터 들이밀거나 ‘자선’을 바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지 않습니다 ② 영국의 노인들은 남들과 마주칠 때 먼저 인사를 합니다 ‘젊은 놈이 왜 인사 안 해’하는 식의 인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친..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감자 생즙 두 잔 건강법 (★)▶[검]

감자 생즙 두 잔 건강법 ? 감자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의 작용은 피부를 강하고 아름답게 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C는 고혈압과 암까지도 예방하고 치료하며, 감기를 예방, 치료하는 데도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열에도 강한 감자의 비타민 C 비타민 C의 약점은 누구나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열에는 맥을 못 춘다는 것이다. 열에 지극히 약하고 물에도 잘 녹는다. 그런데 주목하자. 감자의 비타민 C는 참으로 신기하고도 신기하다. 감자의 비타민 C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감자에 열을 가하면 감자의 전분이 보호막을 만들기 때문에 요리 후에도 비타민 C가 소실 안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점 때문에 감자가 ..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인생(人生)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검]

인생(人生)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인생(人生)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유형 뭐든 그냥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인간(人間)의 세 가지 좋은 습관(習慣) 1. 일(用務)하는 습관 2. 운동(運動)하는 습관 3. 공부(工夫)하는 습관 ? 세 가지 만남의 복(福) 1. 부모(父母) 2. 스승(멘토) * 멘토(mentor, 先生, 助言者), 3. 배우자(配偶者) ?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 사람 1. 현명(賢明)한 사람 2. 덕(德) 있는 사람 3. 순수(純粹)한 사람 ? 반드시 소유(所有) 해야 할 세 가지 1. 건강(健康) 2. 재산(..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第2 人生을 즐겁게 사는 方法 (★)▶[검]

第2 人生을 즐겁게 사는 方法 第2人生이란 夫婦(부부) 두 사람이 함께 시작해서 끝을 내는 人生의 過程(과정)을 말합니다. 그런데 夫婦가 함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상대를 喪失(상실)하게 되면, 천하의 孤獨(고독)이 몰려올 것입니다. 이런 人生의 허무함을 맛보지 않기 위해 神은 夫婦를 만들면서, 서로가 한 몸으로 人生을 살만큼 살면 죽음을 부르게 하였는데, 幸福(행복)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만 幸福한 죽음이 찾아오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第2人生을 幸福하게 사는 方法(방법)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夫婦間(부부간)에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 ? 男便(남편)이 해서는 안될 일 무단 외박, 無對話(무대화), 폭력, No Sex (노 섹스) (양보다 질적으로), 지나치게 고지식하..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잘 보고 '바보' 되지 마세요 (★)▶[검]

잘 보고 '바보' 되지 마세요 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3대 바보) 잘 읽어 보시고, 바보 되지 마세요. 제일 바보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거. 이게 바로, 첫 번째 바보입니다^^ 아주 바보 밥 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보통 사람들이 밥 먹고 바로 커피 마시죠? 이때, 커피가 젤 맛있다면서.. 그래도, 최소 15분~30분 지나서 마셔야 됩니다. 2시간 이상 지나서 마시면 더 좋고요...^^ 최고 바보~! 밥 먹고 사탕 먹는 것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식사 후 바로 당 성분이 들어가면, 뇌에서 기억을 못 해 계속 지속될 경우 뇌 손상으로 치매에 빨리 걸리게 되는 거죠. 한 가지 더 팁으로..!! 제일 많고 흔한 병이 뭘까요? 물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감기라 ..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친구를 잃지 마라 (★)▶[검]

친구를 잃지 마라 (인생철학)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기쁨 중 하나가 함께 갈 친구가 누구인지를 찾는 것이다. 친구를 찾았을 때의 기쁨과 잃었을 때의 슬픔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큰 의미는 없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둘 다 대단히 큰 기쁨이고 대단히 큰 슬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말하자면 친구를 잃었을 때의 슬픔이 더 클 것 같다. 친구 중의 최고의 친구는 단연 자신의 배우자다.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픔이 바로 자신의 배우자 사망이라고 하지 않던가. 사람은 대개 새로 얻는 것보다도 이미 가진 것을 잃는 것에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첫째, 똑같이 갚아 주려 하지 마라. 두루미가 여우를 저녁에 초청한다. 모든 음식들이 주둥이가 긴 그릇에 담겨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현자(賢者)의 소 나누기 (★)▶[검]

현자(賢者)의 소 나누기 한 노인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내 재산은--- 오로지 소 17마리뿐이다. 큰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막내아들은-- 9분의 1을 갖도록 해라." 아버지가 죽자 세 아들은 17마리 소를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누려 했다. 그런데 그 계산이 쉽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큰아들의 몫인- 절반은 17 ×1/2 = 8.5로 8마리 하고도- 반이니 산 소를 반으로 잘라야 했고, 둘째 아들은 17× 1/3 = 5.666... 마리 셋째 아들은 17× 1/9 = 1.888... 마리 계산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세 아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롭다는 노인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이 잠시 생각에 잠기다..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終着驛(종착역) (★)▶[검]

終着驛(종착역) 저마다 살아가는 목표는 있다. 말 못 하는 동식물도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얼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국민을 위해서 교직자는 후배 배출을 위해 노동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라고. 그 목표를 향해 우리는 얼마큼 주변에 상처를 주고 달리면서도 그 죄스러움을 사죄하고 걸었는가? 그렇게 찾아간 목적지에서는 무엇을 느끼겠는가 성공의 희열만 기다릴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산건 아닐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걸어봐요 그 목표란 꼭짓점에서 보면 결국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주변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어느 인생(人生)의 끝맺음 (★)▶[검]

어느 인생(人生)의 끝맺음 노인학교(老人學校)에 나가서 잡담(雜談)을 하거나 장기(將棋)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老人)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將棋) 둘 상대(相對)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 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年歲)가 문제(問題)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더 문제(問題) 같은 데요?" 젊은이의 그런 핀잔은 곧 그 할아버지로 하여금 미술실(美術室)을 찾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도 않았으며 더욱이 그 연세(年歲..

카테고리 없음 2020.05.20

술은 소화가 필요 없는 음식 (★)▶[검]

술은 소화가 필요 없는 음식 ▲ 술 빚는 장면 아마도 ‘술’이란 말은 ‘술술’ 잘 넘어간다고 붙은 이름일 것이다. 그런데 술은 밥이나 고기같이 애써 씹을 필요가 없고, 창자에서 따로 힘들여 소화시킬 이유도 없다. (소화시키는 데도 많은 에너지가 든다.) 술은 닭 물 마시듯 고개를 치켜들어 붓기만 하면 된다. 술은 포도당보다 훨씬 작은 분자(分子)로 잘려서 세포에 스르르 스며들어 곧바로 열과 힘을 내니 세상에 이리 좋은 음식이 어디 있담! 누가 뭐래도 술은 마시는 음식이다. 술은 모르는 사람 사이에 걸쇠를 걸어주고, 마음에 묻혀있던 진심(眞心)을 저절로 노출(露出)시키며 팽팽했던 넋의 끈을 느슨케 한다. 고인 마음을 흐르게 하고 숨은 얼을 일깨워 되새기게 하며, 가끔은 색(色)을 매개하기도 한다. 또 ‘술..

카테고리 없음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