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4

카톡 예절 7 계명 (★)▶[검]

Music:몽 카톡 예절 7 계명 카톡 문화를 고양하고 카톡 순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카톡 예절 7 계명"을 소개합니다. ? 1. 인(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답장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합니다. ? 2. 의(義) 정성 들여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합니다. ?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합니다. ?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우쳐 알고, 작은 감동에도 답장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합니다. ?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답글을 써주는 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21.08.27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 (★)▶[검]

Music: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라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국씩 다가서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

카테고리 없음 2021.08.27

습관(習慣)의 가치(價値) (★)▶[검]

Music:인동초 습관(習慣)의 가치(價値) 히말라야에 사는 한 고산족(高山族)이 양을 팔기 위해 시장(市場)에 나왔다. 양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나자 주인은 양을 데리고 山으로 향했다. 주인(主人)은 양(羊)을 풀밭에 놓아주며 풀을 뜯어먹게 했다. 두 사람은 한참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본 뒤에야 흥정을 끝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외국인(外國人)이 이상(異狀)한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양의 가격(價格) 또한 이해(理解)할 수 없었다. 한눈에 보아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양이 비쩍 마른 양보다 싼 가격(價格)에 팔려 갔던 것이다. 외국인(外國人)은 羊을 팔러 온 사람에게 그 이유(理由)를 물었다. 그러자 양(羊)의 주인(主人)은 무게나 겉모습이 아니라 평소(平素) 버릇을 보고 가격(價格)을 정(定)한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1.08.27

명의(名醫)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검]

Music:인생은 미완성 명의(名醫)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서울 종로 5가의 '보화당 한의원'에서 제산(濟山) 손 흥도(70) 원장을 만났다.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과대 학장도 역임했다. 손 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러운 제안이 들어왔다. 독일인 의사가 “제 환자를 좀 봐달라. 3년째 치료 중이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다!”라며 한 독일인 여성을 데리고 왔다. 손목 골절로 3년째 왼손이 마비된 주부였다. 독일 의사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손 원장은 마비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 손목에만 침을 다섯 개 꽂았다. 침에다 자극을 주며 5분이 지났다. 환자의 손가락이 ‘꿈틀’했다. 잠시 후에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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