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비익조 향나무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